* 누구는 죽기 이틀 전에도 주식 매매하더랍니다. * 월남한 70대 한 부자 할아버지. 담도암에 걸리자 현금 5000만원만 챙겨 호스피스에 들어오심. 한달 뒤, 병원으로 들이닥친 자식들이 유산 가지고 괴롭히고.. 모든 걸 다 정리하고 아내가 쓸 돈만 남겨놓자 그렇게 후련해 하셨다고. * 위암 말기의 아내는 전날 밤 온갖 꽃이 흐드러지게 핀 곳을 꿈꿨다고 했다. 그곳에서 한 소녀가 다가와 함께 가자며 손을 내밀었다. 그러나 아내는 따라가지 못했다. 혼자 남을 남편이 마음에 걸려 꿈속에서도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 3년간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아내의 몸은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상태였다. 남편은 아내와 함께 호스피스를 찾아 매일 얼굴을 닦아주고 옷을 갈아입히며 곁을 지켰다. “이렇게 아프더라도 같이 살자. 떠나지 마라.” 남편은 날마다 부탁했다. 아내 역시 혼자 남을 남편이 걱정돼 떠날 수 없었다. 그러나 꿈 이야기를 들은 남편은 처음으로 말했다. 그렇게 좋으면 그곳으로 가야지. 부부는 그날부터 사흘 동안 함께 살아온 날들을 이야기했다. 즐거웠던 순간부터 가난과 병을 견딘 시간까지, 오래 묻어둔 이야기를 하나씩 꺼냈다. 사흘째 되던 날 아내는 남편의 품에서 조용히 숨을 거뒀다. 남편은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출처:중앙일보] # 주식사연 보니 이 선생 생각나네요. 대선 떨어지고 민주진영 모두가 정신없는데 주식 매매.. ㅋ 정말이지 범상치 않음. 아래는 능행스님 영상인데 https://youtu.be/W6UXNjbVpY4?si=yU0XsEI06QtYdCD4 걍 가볍게 보세요. 사후세계는 누구 얘기도 믿기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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