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이카와는 많이봤는데 인어섬은 일부러 안보고갔단말임? 일단 애들이 너무너무너무 귀여움 사랑스럽고 더빙으로 봤는데 애들 첫등장할때마다 사람들 막 앓는 소리냄 ㅋㅋㅋㅋㅋㅋㅋㅋ 레귤러 캐릭터들 하나씩 등장할때마다 깨알같이 귀여워서 행복했는데 세이렌 첫 등장할때는 우와 귀엽다했다가 눈빨게졌을때부터 오...함 그러다 인어잡아먹혀서 범인잡으려고한다는거보고 어 이거 범인이 나쁜거아냐? 했음 랏코 복슬복슬한데 용맹하고 강하고 졸귀인데 모몽가땜에 잡혀가고 애들이 세이렌한테 도망치는 장면들 너무 귀엽고 장했음 노래도 좋고 우사기 랩도 진짜 너무 귀엽고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치이빼고 다잡혀갈때는 ㅎㄷㄷ했는데 우리햄찌 ㅜㅜ 애들 구한다고 쓰러지기까지하고 엉덩이 시강인 조력자 아저씨덕에 친구들 구하고 매운카레 만든데 루찾으로갔다가 인어비늘 떨어진거보고 한잎이 너...!!했음 얘들이 범인일거 같긴했는데 저 착한애들이 왜 인어포식을 한거지???싶었구 세이렌 와서 애들이랑 한판 붙는 장면에서 다같이 협력하는 애들 너무너무 귀여고 장하고 신나고 재밌었는데 매운카레 먹고 세이렌 고통스러워할때부터 관이 숙연해짐 너무 고통스러워하니까 주인공들이 한방 먹인건데도 기쁘지도않고 기분안좋고 세이렌 불쌍해보이고.. 알았어알았어!하고 도망가는거보고도 매우 찝찝했음 그리고 한잎이었나? 건전기 갈아끼우는 장면에서 어...? 로보트..? 저게대체뭐지? 했는데 회상에 세이렌 뺑소니장면보고 탄식함...아... 저래서 인어살해포식했구나 싶은데 친구가 죽어가니까 살리고싶은 마음도 이해가고 그렇지만 영생너무 끔찍해보이고 그과정에서 인어 때리던 퍽 퍽 퍽 소리도 너무너무 끔찍했고 조림으로 만들어서 먹었다 생각하니 속안좋아짐 진짜 이때부터 잘잘못을 더이상 가릴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데 치이가 진실물으려고 다가가니까 벌벌 떨고있는 애들안쓰럽고.. 치이는 결국 침묵하고 떠나는데 세이렌이 한잎이 두잎이 엉덩이에 건전지 갈아끼우는 곳 봤다는거 알고 식겁함 알았다고한게 범인알았다+범인 알았으니 주민 죽일필요가 없다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세이렌이 쟤들 찾아서 가만안두겠네.. 싶었는데 쿠키에서 둘이 새로운 섬으로 간거보고 오 그래도 도망갔구나?했는데 세이렌 따라온거보고 관안에 있는 사람들 다 소리질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호러영화가 따로없음 영화가 너무 찝찝한게 도대체 누구의 잘못인지 잘잘못을 명확히 따지기가 어려워서 인듯 한두잎이 주민들 죽을때 내내 침묵했잖아라고 하기엔 나서면 둘이 어떻게 될지 뻔하고.. 또 사실 따지고보면 세이렌이 뺑소니해서 친구 죽을상황이라 그렇게 된거기도하고 근데 세이렌도 자기 가족잃고 이제영원히 코러스 완성못하게 됐는데 인어 걍 쪼끔만 잘라서 한입만 먹으면 안됐었나.. 세이렌한테 너땜에 내 친구 죽게생겼다하고 한입만 얻어오면 안됐나 하다가도 내 살 일부 잘라서 준다?생각하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고 미래를 생각하면 세이렌이 결국 그 둘을 찾아낼텐데 그럼 둘은 갇힐거고 그나아마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리튬배터리니까 바닷물에 닿으면 작동을 못해서 꺼지고 둘이 영원히 고통 받진않지않을까..?하는거임 근데 만약 세이렌이 그거 알아서 둘을 영원히 살려둔채로 가둔다..? 이럼 최대로 희망회로 돌릴수있는게 그나마 혼자가 아니라 둘이 갇힌다는거임 도대체가 누구하나를 명확하게 잘못했다 따질수가없으니 마음만 복잡해지고 개빡쎄다 생각하게만듬 그와중에도 치이카와 애들은 진짜 너무너무 귀여웠다 집에서 혼자보는거면 내내 앓는소리내면서 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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