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잎이 두잎이 바닷물속에 담가져서 수장된 상태인데 생각해보니 얘네 이제 배터리로 작동하니깐 배터리 다 닳거나 물에 젖어서 고장나기라도 하면 그대로 인생 끝 아니냐.... 그 고생을 하고 결국 영원히 살지도 못한다니 착잡하기도 하고 무함히 수장되는 건 아니니까 차라리 다행인가 싶기도 하고 마음이 한층 더 무거워짐 제발 둘의 배터리가 한날 한시에 닳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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