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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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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갈리지 맙시다

총수의 스탠스를 가지고 갈리는데, 제 자신도 며칠간 감정이 요동을 치다 내린 결론입니다. 바람피고 집나간 아빠를 자식들은 욕할 수도 엄마는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죄없는 엄마와 자식들끼리 싸우지는 맙시다. 총수와 우리 모두는 검찰개혁이라는 한곳을 향해서 나갑니다. 각자가 어떤 감정으로 대처하는 지를 가지고 우리끼리 싸우지는 맙시다. 화내고 싶으면 화내고, 참을 수 있으면 참고, 각자 감정을 존중합시다. 김어준, 유시민, 박은정, 조국, 정청래, 추미애 모두 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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