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의 '말미를 주자', 그리고 우정의 관계를 듣다가 7년전 대선당시 3위로 경선에 탈락한 이재명 시장과 총수의 대화가 떠올랐습니다. sns하지 말란 부분을 찾다가 정주행하게 되었는데요. 경선과정에서 문재인을 공격하여 코어 지지층을 화나게 했다는 점에서 그리고 sns때문에 지지율이 낮아졌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어 보입니다. 이재명 시장은 대중에 대한 감각이 있는 정치인이었습니다. 총수는 정치인 이재명이 눈치있고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평가합니다. 2026년에 두 명의 대화를 다시 한번 보길 바랍니다. 미워하지 않으면서 지지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와 친구라면 언젠가 이렇게 말해줄 겁니다. '내가 그때 말했잖아. 바보야. 여튼 다시 만나니 반갑다. 자자 건배!' 늦지 않은 시기에 다시 만나면 좋겠습니다. 두 젊은이(?)의 대화를 보며 우리 진영에 우정이 꽃 피어나길 바랍니다. 1. 지지율 꺽인 당시 성남시장에게 충고(2017.1.20.) https://youtu.be/-wq21oyADGU?si=XPXruyK05dxeb5RU&t=6760 총수 지지율 올라갔던 이유는 박근혜 탄핵에 대한 의견을 앞장 서서 몸을 사리지 않고 표현 요즘은 군더더기가 많음. 이재명 성남시장 계산하기 시작한거 같음. 대중들을 상대로 장사하는, 기존의 정치인같은 행동을 했음. 총수 본인만의 스타일리시한 깔끔함을 유지했다면 지지율이 떨어지진않고 유지했을듯. 상당기간 SNS 끊어야함. 2. 안철수의 패배가 팬덤이 없어서라는 분석에 대해(2017.6.16.) https://youtu.be/Gh4fcvhfD6U?si=Nl13y8do8DJmFDy1&t=2945 총수 문재인 팬클럽은 대선기간동안 가입자가 늘지 않았음. 팬클럽에 사람이 모인게 아니라 엄청나게 많은 일반인들이 문빠가 되어 간 것. 시대정신과 맞은 정치인과 유권자들이 함께 성장한 것. 이재명 시장 개천에선 노를 저으면 갈수있는데 강에 나가서 노 저어도 소용없음. 흐름을 역행하면 흐름이 뒤집어짐. 노질을 하지 말자. 총수 스스로 인정하고 바꾸는 자질은 힘든데 이재명 시장은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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