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전역모 사진 보고 '이게 뭐지?' 싶었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한 건 아니었나 보다. (지난 대회에도 팬이 던져줬다지만.) 그런데 그보다 더 심각한 게 따로 있었네. 대놓고 기승전 '군대'를 외치는 인터뷰를 들은 적이 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우리는 여론에 아주 민감한 나라다. 어떤 계기로 무슨 결과가 나올지 모른다. 축구가 누리는 수많은 혜택까지 모조리 없어질 수도 있다. 병역특례를 받으라고 응원한 게 아니다, 국가대표라서 응원한 거다.
📰
이슈
-
·
-
·
약 1분 분량
·
0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