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 이전 글
다음 글 →

게시글 상세

↔

화면을 좌우로 스와이프하여 다음/이전 글로 넘겨보세요

📰
이슈
- · 약 1분 분량 ·
0
|

암살자들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엊그제 지인들과 식사를 하는데 몇몇 분이 이 영화가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영화의 소재가 제 취향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별로 보고 싶은 마음이 없었어요. 그중에 사회 교사인 분이 계셨는데, 역사왜곡이 심해서 자신은 보지 않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오히려 묘한 반감과 함께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사실 저는 역사에 관심이 많은 편이고, 지금도 역사 공부를 취미로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도대체 어떤 부분 때문에 역사왜곡이 심하다고 하는 건지 궁금해졌어요 어제 휴일에는 이 사건에 대해서 이것저것 검색해 보고 관련 자료도 찾아보면서 나름대로 공부를 좀 했습니다. 그런데 일부에서 이 영화를 보고 그렇게까지 문제를 제기한다니 오히려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결국 오늘 남편을 졸라서 영화까지 보고 왔습니다.ㅎㅎ 그런데 영화는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어요. 물론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했지만 영화인 만큼 픽션이 상당 부분 가미된 것 같고, 극적인 연출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어제 관련 내용을 찾아보고 오늘 영화까지 본 후에도 도대체 어느 부분을 두고 역사왜곡이라고 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

© DAM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