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지명식이 있었습니다 매라운드마다 지난 시즌 순위 역순으로 지명을 합니다. 키움으로 설명드리면 1-11-21-31-41-51-61-71-81-91-101 순번 지명 그래서 10개 구단 총 110명입니다 기존엔 1차 지명 1명에 2차 지명 드래프트에서 10라운드 해서 총 11명이었는데 전면 드래프트로 바뀌고 나서 총 11라운드 아래는 지명 순서 예시 위에 언급한대로 전년도 순위 역순으로 하니 키움-두산-기아-롯데-kt-nc-삼성-ssg-한화-lg 순으로 매라운드 지명 ☆지명권 양도 지난해 11월에 삼성과 nc의 트레이드가 있었습니다. 삼성은 박세혁을 받는 대신 이번 드래프트의 3라운드 픽의 지명권 양도를 하게 되면서 3라 지명을 할 수 없고 nc는 삼성의 3라픽 지명권을 행사… 지명순서가 nc 6번,삼성 7번이다보니 nc는 3라에서 연속 두 명을 호명.. ☆지원자 및 지명수 고졸 예정자 1250명 중 891명이 드래프트 지원.. 88명만이 지명 대졸 예정자 475명 326명이 드래프트 지원 ..그 중 17명만이 지명 대학 재학생 얼리 43명 중 4명만이 지명 해외 출신,독립리그 출신들로 이뤄진 트아 신청 20명 중 1명 지명 1,280명 지원자 중 8.60%인 110명이 지명 올해는 역대 최다 지원입니다... 지난해 1261명으로 최다 지원 경신했는데 그보다 19명이 더 많은 1280명 지원 그 중 110명만이 지명 1250명의 고졸 예정자 중 드래프트 미신청은 엄준상,박찬민처럼 미국 진출 이유...거의 대부분은 프로 직행보다는 대학 야구부 진학을 미리 택해서 미신청을 한 경우입니다. 아주 극소수는 대학 야구부 진학 포기하고 다른 진로로 트는 경우도 있습니다. 475명의 대졸 예정자 중 드래프트 미신청은 149명.. 보통 이런 경우는 독립야구 또는 다른 경우의 야구로 가거나 군문제를 해결하거나 지도자로 가거나...아니면 야구 아닌 다른 진로로 미지명 된 803명의 고교 졸업 선수들은 보편적인게 대학진학 또는 독립리그..또는 야구 포기하고 다른 진로... 아니면 일찍이 군문제 해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학 졸업 선수들은 미지명 된 309명은 육성선수 도전(기존 신고선수).. 육성선수 제도는 기존엔 고교,대학 가리지 않고 뽑았지만 대학야구 활성화 위해 몇 년전에 드래프트 미지명된 대졸 예정 선수들 중 10개 구단들이 컨택하거나 육성선수 선발 테스트 통해 뽑습니다. 많게는 10명..적게는 4명 남짓.. 당장에 드래프트 종료후부터 12월까지 육성선수 뽑습니다...대졸 미지명 선수들은 이제부터 육성에 기대를..뭐 309명 중 진짜 많아야 100명이고..평균 따지면 50~70명 정도만 육성 가겠네요 육성선수가 팀 사정에 따라 뽑는거라 명수 기준은 없습니다... 육성도 안 된 대졸들은 그냥 아싸리 군문제 해결 후 전역 후 야구 코치나 아니면 독립리그 입단으로 계속 야구와 연을 이어가거나 아니면 야구 포기하고 군문제 해결하고 다른 진로로 대학 재학 얼리 중 미지명 39명은 졸업반 때 다시 도전 하면 되고 해외,아마 트아 19명은 뭐 다시 원래 하던곳으로.. 어느 종목이 안 그러겠냐만은 프로 간다는 건 어려운 일이죠 국내 프로스포츠 신인 지명에서 지명된 이들은 그래도 이후 경력에 프로 지명 선수 출신이라는 타이틀이 한 해 도전자들 중 9% 이하만 지명받고.. 프로는 냉혹한 경쟁이니..뭐 일반인들 직장도 똑같지만.. 각 팀당 11명 지명에 육성 5명 잡으면 16명인데 평균적으로 5년안에 10명 정도가 방출됩니다. 그리고 10년안에 3명.. 성공한 드래프트 기준은 지명+육성 평균 16명 중 10년안에 계속 뛰며 1군 주전이나 백업으로 4~5명 버틴다면 팀으로썬 꽤나 성공적인 지명을 했다고 자평하죠 정식 선수 TO가 구단별로 65명이니 뭐 매년 경쟁이죠 대졸은 의무적으로 한 명 이상 픽해야 합니다…대학 활성화 차원에서 지명 순서가 성공의 척도가 아닙니다 프로가서 자기 하기 나름.. 현재 성공한 선수들 중 지명 때 8라~11라에 뽑히거나 육성으로 들어와서 스스로 생존경쟁 이겨낸 이들도 많죠 암튼 110명 화이팅 최종 결과 각 구단 공식 인스타에서 자료 가져왔고 순서는 지난해 순서 역순 - 불꽃야구 소속인 대졸 예정자 문교원..얼리인 현빈은 모두 미지명..문교원은 육성선수 도전..현빈은 2년 후 대졸 시즌에서 다시 도전 지역비하 논란인 배재고 출신은 롯데 마지막 라운드에…원래 지역비하 논란 이전엔 5~6라운드 전후로 2~3명이 픽 된다라고 평가 받았지만 결국 마지막 11라운드에 한 명만 롯데로 롯데는 2라에 광주일고 선수…11라에 배재고를 픽하면서 두 학교 출신이 프로에서 만나네여 홍성흔 아들 홍화철은 5~7라운드 지명 예상이 많았는데 최근에 드래프트 지원 철회하고 미국 대학 진학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아버지인 홍성흔이 미국서 계속 코치를 하다보니 결정한 듯..보입니다 향후 드래프트 지원시 드래프트 해외파 2년 유예 적용됩니다… 뭐 프로 진출 못 하더라도 미국에서 영어 배우고 대학도 나오면 다른일 하더라도 할 일은 있겠죠 엘지 10라에 뽑힌 이동욱은 엔씨 이호준의 차남.. 6살 많은 장남은 고졸,대졸 때 모두 지원했지만 미지명.. 이후 수원 연고 독립리그 팀 갔다가 현재는 퇴단하고 군복무 중인듯? 차남은 프로 지명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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