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다시보러가요 아이가 6살인데 처음본 날이고 저랑 남편이 용돈 1만을 줬는데 게임한다고 쳐다보지도 않고 인사도 않고 돈을 탁 낚아채서 소파에 두더라고요. 아이 엄마가 곁에 없었고 다른 어른들도 아무도 없었어요. 어른이 주는 돈을 그런식으로 취급하는걸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가서 소파에 둔 그 돈 도로 집어왔네요. 내일 다시 그 아이 엄마인 사촌이랑 얘기해서 훈육하려고요. 바로 아이 엄마한테 얘기하려고했는데 다들 집안일로 바빠서 틈이 없었어요. 아이를 혼내려는건 아니고 가르쳐야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요. 일어난 일에 대해 부모랑 아이랑 다같이 얘기는 필요할 것 같아서요. 82님들은 할머니입장에서 어떻게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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