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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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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시절 메이로저로 잘못한 로저 혼냈더니 애가 느껴버려서

당황하는 브라이언을 보고싶다 메이로저 둘이서 스마일 시절에 합주하다가 의견 차이로 싸웠겠지 형 너 너무 느리다는 로저와 네가 빠른거라고 받아치는 브라이언인데 이것까지는 괜찮았을거야 밴드에서 원래 음악가지고 싸우는건 어쩔수없는거니까 그런데 화가 난 로저가 발로 벽을 쾅하고 차버렸을때는 아니었겠지 너무 잘못된 태도라서도 있지만 로저가 다쳤을까봐 놀란 브라이언이겠지... 그리고 화나서 벽을 차놓고도 막상 차고나니 잘못한건 알아서 자기 행동에 놀란 로저 보고싶다 결국 브라이언이 자기 발을 살펴볼때도 놀라서 가만히 내주는 로저겠지 다행히 다친곳은 없어서 한숨 내려놓은 브라이언이지만 이대로 상황을 마무리할 생각은 없었겠지 못된 버릇은 혼이 나야하는거니까.... 너 매맞을거라는 말을 듣고 자존심에 거부하는 로저인데도 브라이언의 매서운 눈빛에 결국 끅끅대면서 바지 내리고 엎드리겠지 아니 자기도 이제 다컸고 대학생때 만난 형이니까 당연히 이렇게 혼나는게 속상하고 자존심 상해서 우는 로저겠지 ㅠㅠㅠㅠ 대학생때 만난 사이니까 나는 나름 나이차는 있어도 대등한 친구 겸 동료라고 생각했는데 형은 아니었나봐...하고 우는 로저겠지 브라이언도 못된 행동 고쳐줄 생각이었지만 정작 매를 들기도전에 로저가 엉엉 우니까 마음이 안좋아서 살짝만 혼내고 얼른 달래주면서 말로 버릇 고쳐놓을 생각이었겠지 그래서 왼쪽 엉덩이 찰싹 오른쪽 엉덩이 찰싹하면서 대여섯대만 때리고 얼른 로저 일으켜서 품에 넣고 따끔거릴 엉덩이 살살 문질러주는 브라이언이었겠지 브라이언은 우는 로저 달래면서도 잘못된 부분은 얘기하고 넘어갈테고 로저도 울면서도 형 말 듣겠지... 그런데 아까는 좋아하고 멋있다고 생각하는 형한테 엉덩이를 맞은게 서럽기도하고(자기가 잘못한건 아는데 그래도 애들 혼내듯 엉덩이 때린건 좀 속상할테니까...) 엉덩이 보여준것도 부끄럽고 그 엉덩이에 매맞은건 더 부끄럽고 매는 형 손바닥인데 그게 자기 맨엉덩이에 닿은건 더 부끄럽고해서 울던 로저가 갑자기 이상해지겠지.... 애가 갑자기 숨을 가쁘게 색색 내쉬는데 아까 울어서 호흡이 가빠진거랑은 좀 다르겠지 알고보니 로저가 다시 생각해보니 이 상황이 좀 야릇하게 느껴졌던거겠다 어쨌든 나 지금 엉덩이 나와있고... 형이 내 엉덩이 때리고 지금은 문질러주고있고.. 이런걸 깨닫고나니 갑자기 상황이 좀 야릇하다고 느껴져서 당황하는 로저였던거겠지 사실 아까 부끄러워서 울던 이유들을 다시 생각해보니 어쩌면 좀 야한것같다고 느낀 로저겠지... 아까는 속상해서 엉엉 울어놓고 갑자기 야하다고 느끼는 로저..... 애가 요망한건 아니고 그냥 아직 생각이 어려서 그러는겠지 브라이언이 로저를 침대에 엎드려눕게하고 약발라줄때도 한참을 자리에서 못일어나겠지 앞이 서있으니까... 자기가 변태라서 이러는것 같고 형이 알면 실망할테고 그래서 베개에 얼굴 묻고 더 엉엉 울었던 로저겠지.... 나중에 좀 더 크고나서야 그냥 자기가 어려서 그랬다는거 깨닫고 그냥 좀 부끄러운 추억(추억이 맞기는할까... 아무튼)으로 남기려는 로저인데 사실 그당시에도 브라이언은 다 알고있었으면 좋겠다.... 브라이언은 모르는 자신만의 흑역사로 생각하는 로저인데 사실 브라이언은 그때도 알고있었던게 너무 좋다.... 우는 로저 일으켜서 무릎에 앉혀놓고 약간 발긋해진 엉덩이 문질러주던 중에 로저가 흡 하고 숨 들이키면서 얼굴 붉어지는거 보고 얘가 지금 이상한 생각하고있구나하고 깨달았겠지 그 순간 로저가 아직 어리구나 깨닫는 브라이언 보고싶다 애가 요망하거나 통증에 뭔가를 느끼거나한게 아니라 그냥 생각하는게 아직 어려서 이 상황을 좀 다르게 받아들였다는걸 눈치채는걸 보고싶다.... 얘 정말 어리구나 어떡하지하면서도 로저가 더 이상한 생각할까봐 연고 가져온다는 핑계로 문지르던 손 떼고 잠시 몸이 떨어져있을 시간을 주는 사려깊은 브라이언이 보고싶다.... 약 가져와서 발라주는데 로저는 베개에 얼굴 묻고 울고있고... 여러모로 마음 안좋아진 브라이언이겠지 사실 어른스럽던 브라이언도 로저보다 겨우 두살 많을 뿐이니까.... 얘가 어려서 그런다는걸 알면서도 괜히 자기가 혼낸답시고 엉덩이를 때려서 애가 이상한거에 눈을 뜨게된건 아닐까 걱정하겠지... 막 나중에 가죽 벨트 가져와서 자기는 이런게 좋으니까 스팽킹해달라고 하는 막나가는 애가 될까봐 걱정되고.. 얘는 붙임성도 좋으니까 자기가 안해주면 막 이사람 저사람한테 가서 해달라고 할것같고 아무튼 자기가 못할짓해서 애를 변태로 만든건 아닐까 여러모로 마음 무거워진 브라이언이겠지 음 브라이언은 생각이 많은 편이니까... 하지만 더 커서도 여전히 혼날짓 해놓고 엉덩이 아프다고 우는 좆냥이를 보면서 다행히 그건 아니라는걸 알게되겠지 변태가 아니라서 다행이기는한데 얘는 그냥 애기 좆냥이에서 다큰 좆냥이로 진화했을뿐이라는걸 깨닫겠지.... 어쨌든 이제 맘놓고? 좆냥이 혼내주는 브라이언이겠지... 좆냥이 혼내주는 집사 브라이언하고 길들여지면서도 혼날짓 계속하는 좆냥이 로저가 너무 보고싶다.... 스마일시절 애기구름이랑 애기로즈로 이런거 먹는거 좀 찔리기는하는데 너무 보고싶다... 퀸퀺밴메이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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