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우리 가게 매출 1등이라고!" "정말 고맙다, 해리!" "근데 뭐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 "그 많은 장난감을 다 어디에 쓰는거야?" "어디보자...네가 사간게..." "혓바닥이 1m 이상 늘어나는 '1톤 혓바닥 태피'... 특정 부위에만 열이 날 수 있게 하는 '펄펄 열나는 퍼지 Mk.2'...." "누구든 즉시 기절시킬 수 있는 '기절 팬시'... 몇 분 동안 카나리아로 변신할 수 있지만 이후 깃털과 부리 같은게 잠시 남는 '카나리아 크림'... 주변에 짙은 어둠이 끼게 하는 '페루산 즉석 암흑가루'...." "주문 한 번에 최고 화질의 대단히 실감나는 30분짜리 백일몽에 빠질 수 있는 '백일몽 마법'..." "마지막으로 하울러인데 저소음으로 조용히 속삭이듯 말할 수 있는 "개량형 하울러" 수십장까지..." "이걸 다 어디에 쓴거야, 해리?" "형들은 몰라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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