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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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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대통령이란 말은 일종의..

프레임이라고 봅니다. 무엇을 위한 빌드업이냐면 내가 이렇게나 잘하는걸 대통령이 저렇게 일 열심히 하는 걸 그러니까 '내가 다 옳아 내 말 잘 들어야 돼'로 가는 과정인거죠. 정치적 리더는 대의를 저버리는 순간 존재가치와 신뢰를 상실하는 것을. 교만하게도 자기가 새롭게 살려보겠다고 외연확장이니 구조적다수니하면서 전통 지지자들 적으로 돌려 지지율 나락갔고 실패한건데 수많은 리더들을 본 똑똑한 국민들을 자기 발아래두고 오히려 가르치고 있는걸 눈치 못챌리가 있나요. 가공된 '일잘러'가 아니라 대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리더여야 국민이 행복하다는 걸 느낍니다. 그럼 사람이면 다른 일도 알아서 더 잘했을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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