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 # <이 글을 보기 위해 앞서 제가 전에 쓴 중국자동차 산업이 왜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가 주력이 됐는가? 라는 글입니다. 이 글을 봐야 이해 가능합니다.> 서유럽과 미국의 실책은 친환경 정책을 세계에 구축시키면 가장 앞선 본인들이 과실를 다 먹을 거라는 판단 착오해 중국의 산업 진출 허용한 꼴입니다. 그 중에 가장 도드려지는 게 자동차산업 전통적 경로로 생각하면 내연기관 최강 기계공학적 완성도와 압도적인 지식재신권과 부품공급망으로 서유럽이나 미국,일본,한국이 여전히 주도하며 최강을 먹을 수 있다는 판단 착오한 겁니다. "내가 원래 차를 잘 만들고 누가 띠라올 것인가?" 빠져 기존 산업 규칙과 지식재산권 철옹성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착각에 빠진 겁니다. (리튬이온배터리,삼상교류모터,레이더 라이다 센서,소프트웨어,광학센서,전력반도체,차량반도체) 핵심부가가치를 언급하면 양반이고 ( 문제는 이걸 모르고 기존 기계공학적 생태계 에 빠져 과거에도 최강이고 같은 경로로 이것도 최강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경로의존성 생각에 빠졌습니다. 이 때까지 축적한 부품생태계,기술표준,지식재산권이 무너지고 같은 지로로 출발하는 것인데 앞서 언급한 핵심부가가치를 먼저 수직계열로 회사나 한 국가 안에 내재화시켜버리면 압도적으류 유리하다는 걸 몰랐습니다. 국가 프로젝트, 중국제조 2025의 자립 목표가 절반이 넘는 게 중간재이고 이건 과거 한국이 양산과 수율패권으로 조립공장 중국에 독점적으로 공급해 돈방석에 앉았습니다. (리튬이온배터리,석유화학,석유제품,범용 반도체,디스플레이,철강,특수강) 이걸 먼저 자립해 내재화시켜버리는 중국은 자립 못했던 내연기관 달리 친환경차로 세계 자동차 시장 진출과 팽창,자립을 동시에 안겨줬습니다. 테슬라도 등장해 기존 완성차 룰을 따르지 앉고 전기차라는 게 휴대폰,전자제품으로 변해 기존 쌓아온 철옹성을 이용하지 않고 구조부터 생산(프레스 금형에서 가압 다이캐스팅)까지 새로운 지식재신권과 룰을 세워버리고 기존 완성차가 그걸 따라가야 할 정도로 변해버렸습니다. 중국도 이 변곡점을 2000년대 예견해 미리 핵심부가가치를 내재화시켜 치밀하게 준비해오고 자신들의 지식재산권과 룰를 기존 자국내 합작했던 해외 완성차에 역류시켜버렸습니다. 가장 타격을 입은 게 독일 ,특히 폭스바겐 대중국시장으로 핵심 로열티로 영업이익 50퍼센트를 끌어오던 회사가 강펀치 맞고 주저앉고 압도적인 보쉬,체트에프 일본 덴소, 한국 현대모비스,만도라는 기득 철옹성이 무너지고 중국 회사가 룰메이커 부품사로 등장해 10대 회사로 랭킹됐습니다. 과거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 발생했고 서유럽과 미국은 엄청난 착오로 중국 진입을 허용해버린 꼴로 만든 거죠 엄청난 변곡점에 있는 시대에 현대자동차가 연료전지,내연차,전기,하이브리드까지 다양한 라인 플랫폼과 소프트웨어와 로봇 산업까지 하는 건 차후에 다른 산업으로 옮겨가기 위한 판을 만드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정의선 회장의 선구안과 중국은 못했던 직선 구간에서 자립을 하며 추격한 현대자동차가 대단하다고 저는 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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