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 안듣는 체질이라 다른건 모르겠고 그냥 맛이랑 향을 좋아해서 마심 이파리 먹음이들이 대개 그렇듯 홍차만 마시는건 아니고 주종목이 홍차일뿐 여러가지 차를 되는대로 마시고 계속 마시고 많이 마심 언젠가 치과 진료 받을 때 의사가 약간 머뭇거리는 말투로 환자분 흡연자는 아닌 것 같은데.. 하길래 아 저 홍차 마심 계속 마심 ㅇㅇ 그랬더니 아아....하던데 그렇게 납득100% 유감100000%의 음성은 처음 들어봤음 그 이후로도 종종 치과 관련 일 하는 사람들 말하는거 보면 다들 홍차에 절레절레 하더라 뭔소리냐면 홍차 마시면 이 누래진다 아마 치아 누렇게 착색된다는 각종 식음료들 중에서도 탑티어일걸 이런거 별로 신경 안쓰는 나 같은 성격이면 몰라도 치아미백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다면 홍차 마시면서 꼭 중간중간에 맹물을 마셔 입안을 헹궈주고 마신 후에 양치도 해주고 아이스를 마신다면 가급적 빨대를 사용하는게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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