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를 한 2년 했거든요 1년은 그냥 주구장창 낙법만 연습 ㅡㅡ 2년차에도 맨날 낙법. 가끔 기술. 유도선생님이 그랫죠... 너네들 선수할거도 아니고 나중에 몸이 알아서 반응하도록 낙법만 시킬거야. 안다치고 덜다치는게 중요해 지금 50인데.. 넘여저서 뭐 무릎까지고 그런건 있어도 몸이 알아서. 순간적으로 몸을 말고 구르게됨. 바닥에 넘어지면서 크게 다친적이 없어요 (운이 좋아서 그랫기도 하겟지만) 빙판길에 넘어져도 계곡 이끼에 자빠져도. 얼마전에 자전거 다운힐하다 굴럿는데. 정강이 무릎좀 까지고, 팔목만 좀 아프고 끝. 자녀분들 있으시믄 유도낙법 가르치세여. 서른넘에 낙법 배우다가는. 어디 골절 될지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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