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 들어온지 두달 됨 어제 또 실장님한테 혼남 견적서 숫자 하나 잘못 넣어서 거래처에서 전화옴 실장님이 이거 몇번째냐고 했는데 세번째임 나도 알아 세번째인거 화장실 가서 울고 나와서 아무렇지 않은척 함 집에 와서도 계속 그 장면 생각남 자려고 누우면 내일은 뭘 틀릴까 그 생각만 함 동기는 벌써 혼자 거래처 미팅도 나가는데 나는 아직 엑셀도 버벅댐 엄마는 처음엔 다 그렇다는데 처음이 언제까지인지 모르겠음 솔직히 나 이 일이랑 안 맞는거 같기도 하고 근데 두달만에 그만두면 이력서에 뭐라고 써 버티는게 맞는건지 빨리 나오는게 맞는건지 진짜 모르겠어
📰
이슈
-
·
-
·
약 1분 분량
·
0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