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 이전 글
다음 글 →

게시글 상세

↔

화면을 좌우로 스와이프하여 다음/이전 글로 넘겨보세요

📰
이슈
- · 약 1분 분량 ·
0
|

그대의 진실을 보았다. 아디오스 이재명.

그대는 민주진여의 파괴라는 전리품을 싸들고, 기득권의 품에 안겨서 누리는 안락한 삶을 꿈꾸었구나. 하여 빛나는 왕관을 쓰고, 자식을 명문대가와 혼인시키고 자자손손 권력을 누리는 꿈을 꾸었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기득권의 한자리르 차지하고, 이 나라 민주주의의 저변을 혐오와 갈라치기로 망가뜨린 공로를 인정받아 권력의 품 안에서 안락한 삶을 누리려고 그동안 소쩍새도 아닌 것이 그렇게나 울어댔구나. 그래라.. 그대는 검찰과 재벌, 기득권의 호위 아래 대대손손 안락한 삶을 누리거라. 뜻대로 될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길 위에 다시 서겠다. 나는 다시 깃발을 들어야 할 것 같다. 평생 했던 일이니, 새삼스럽지도 않다. 아디오스. 혐오와 조롱, 경멸과 마타도어... 갈라치기로 성공한 그대에게 바보같이 정의와 바름, 약자에 대한 사회적 연대라는 빛바랜 꿈을 간직한 채 나는 다시 길위에 서겠다. 만나서 한 때는 행복했으나, 지금은 수치스럽고, 또 후회스럽다. 한 동안 망설였다. 과연 그대가 적인지 동지인지..... 이제는 개와 늑대의 시간은 끝난듯 하다. 다시 만날 때는 전선에서 만나자. 아디오스.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

© DAM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