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개붕이, 대학시절에 배그에 거의 1600시간 투자했던 사람으로써, 배그 안했으면 학점도 더 올라갔을거고 여친도 더 몇명 사귀었을거다. 그렇게 배그에서 치킨의 쫄깃함은 각별했는데. 점점 내 실력과 레이팅이 올라가면서 핵쓰는 중국 유저들을 존나게 많이 만나기 시작했고, 접게 된 계기가 무료화하면서 매 게임마다 핵쓰는 새끼들한테 따여서 게임을 접었다. # 근데 최근에 베트남이 방송을 보면서, 스나이핑짓을 해서 부정하게 게임을 플레이한게 들통났는데 크래프톤이 크래프톤해버린건 다들 아는 유명한 이야기일거야. 근데 갑자기 이상한 헛소리가 슬금슬금 기어나오기 시작한다. 중국이 일반 유저들은 핵들 쓰는데 프로들이 핵을 쓰면 쓰레기 취급을 하고, 프로에게는 잣대가 심하다, 뭐다 이런 개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중국의 문화는 반칙을 안하는게 병신이라는게 디폴트다. 그게 일반유저든 프로든 마찬가지다. 프로애들이 못하는 이유는, 프로대회에서는 지 컴퓨터 못가지고 오고 감시당하니깐 그런거다. 집에서하면 무조건 방플이든 핵이든 쓸 새끼들이다. 중국의 마인드는 어떤 짓이든 이기면 된다는 마인드다. 이거는 게임이 아니라, 모든 전반적인 곳에서 중국의 마인드가 이렇다는걸 눈썰미가 있는 애들은 알거다. 중국에서 유명한 구절이 있다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좋은 고양이다" [黑猫白猫论흑묘백묘론]이라는 결과만 보는 마인드가 중국의 문화에 박혀있다. 그리고 이미 베트남 사태랑 똑같은 일이 2019년에 일어났다. 이떄는 배그 진짜 뒤지기 일보직전 아무도 플레이를 안할때라 크래프톤이 미적지근하게 대응해도 아무일도 없던걸로 기억한다. 중국은 스포츠 정신이라는걸 모른다. 제발 베트남이 이번에 잘못했다고, 중국이 여태까지해온걸 물타기 하지말고, 세탁기 돌리지 말자. 개붕이들 무지성 아메바처럼 눈앞에 있는 것을 욕하자고, 진짜 똥덩어리를 올려치기는 하지 마라. 그리고 솔직히 사바사다. 중국에서도 의로운 사람이 있을거고 한국에서도 핵쟁이들은 판을 친다. 이 사태에서 제일 까야하는건 중국을 주인님으로 모시고, 베트남을 주인님으로 모시는 크래프톤이다. 개인적으로 스폰서들 탈주한거 개꼬시다. 마치 블리자드 성추행 사건 때문에 스폰서 쫘악 빠진 오버워치 리그를 보는 느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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