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 리브, 미나미가 활동을 위해 자퇴 했다는 걸 알고 많이 놀랬음.. 진짜 사활을 다 걸었구나 하고.. 그리고 원이가 맴버들에게 학교를 제대로 다녔으면 좋겠다 하면서 그 당시에는 왜 미안한 표정을 지은 이유가 다 있었구나 깨닫게 됨.. 특히 미나미는 이사가 고등학교 학업은 제대로 마치는 걸 전제로 데려 온 거였는데 딸이 학교를 중퇴한다 하고 동의 서명하러 오셨을 때 울면서 했다고 한 일화도 이번에 알게 되면서.. 미나미의 부모님이 딸의 믿으면서, 한편으론 몇 번이고 피 눈물을 흘렀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됨.. 딸이 성공했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딸이 안 보는 곳에서 오열 했을 생각에 또 맘이 아려왔음 연장자의 입장으로 보니까.. 뜨지 않았으면 큰일 났겠구나 이전에.. 정말 절박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이런 아이돌이 한 둘이 아닐텐데.. 라는 씁쓸함이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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