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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에 벨트 두 개 걸고 한일전 하는 한국 복서.jpg

한국 복서 윤덕노가 일본 선수랑 두 번 붙었는데 첫판은 부상 무승부, 두 번째는 2대1 판정패로 챔피언 벨트 두 개를 넘겨줌. 상대인 모리와키는 프로 세 경기 만에 챔피언이 됐는데 알고 보니 아마추어 118전 뛰고 올림픽까지 나간 경력직이었음. 그 상대가 이번엔 벨트 두 개 들고 서울로 옴. 날짜도 10월 9일 한글날임ㅋㅋ 지난 경기 다시 보는데 상대가 잘하긴 진짜 잘하더라… 그래도 이번엔 두 개 다 찾아왔으면 좋겠어서 응원할 겸 만화로 그려봤음. 복싱 몰라도 ‘두 번 못 이긴 상대한테 벨트 되찾기’만 알고 보면 됨. 주요장면 짤 10월 9일 금요일 / 서울 섬유센터 이벤트홀 OPBF·WBO 아시아퍼시픽 슈퍼미들급 타이틀전 덕노햄 이번엔 벨트 두 개 다시 차고 나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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