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요청→러닝밈 따라했다가 '지뢰 괴담' 일파만파"…최우진 "국군장병 사건 비하 절대 아냐…불편함 느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사과문 전문] : 네이트 스포츠 이민성호의 아시안게임 4연패 이후 병역 관련 설화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전북 풀백' 최우진이 4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최우진은 금메달 직후 다리를 절뚝거리다 운동화 안에 숨겨놓은 금메달를 꺼내들어올리는 7초짜리 숏폼 금메달 세리머니를 SNS에 올렸다, 이후 일부 팬들은 이것이 최근 DMZ 지뢰 사건을 희화화한 '지뢰 세리머니'라는 의혹을 제기했고 위험천만한 의심이 일파만파 번졌다. 해당 세리머니는 러닝 크루들 사이에 메달 세리머니로 유행하는 밈, 릴스 챌린지의 일종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민성호의 금메달 직후 잇단 병역 관련 부적절한 발언 및 행동들과 한데 묶이며 팬들의 폭발적인 분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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