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아들과 어느 낡은 주공아파트 같은 곳에 들어가서 음식을 만들고 있었어요. 음식을 만들다가 보니까 그집에 윤석열이 앉아서 TV를 보고 있는 거예요. 꿈에 저희 손자라는 아기는 장쪽에 기대 앉아 졸고 있고, 꿈에서만 좀 아는 사이인 것 같은데 어색해서 말을 붙이거나 하지는 않고 윤석열은 그 특유의 검은 경량 오리털 점퍼를 입고 있었고, 음식이 다 준비가 돼서 차리려고 하는데 윤석열이 검은색 캐리어에 들고 일어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밥은 먹고 가라고 그랬더니 아니라고 가봐야 된다고 어색했는지 나가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아기를 안어 주는데 아기가 제 손주 얼굴이 아니고 윤석열 하고 똑같이 생긴 우량 아기인 거예요. 너무 무거웠어요. 그러면서 윤석열이 그 살던 집이 2월까지 비워줘야 된다고 꿈에서 이렇게 알아차린 거 같아요. 왜 이런 꿈을 꿨는지 제가 가끔 꿈을 꾸면 뭐 잘 맞기는 하는데? 오늘 기분 되게 이상하네요. 복권을 사야 되나요? 아니면 베란다 밖으로 침을 뱉어야 하나요? 제가 가끔 이상한 꿈 꾸면 맞기도 하는데 아니 왜 석열이 꿈에 나오냐고 혹시 어떻게 되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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