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의 성화에 곱창구이 라는 걸 먹어 봤습니다. 전 곱창구이가 느끼해서, 전골을 좋아합니다. 갖은 양념에 당면사리면 천상의 맛~~ 개인적으로 곱창 구이가 왜 비싼지 모르겠지만, 암튼 갔습니다. 직원들은 동남아 분들이 많더군요. 메뉴가 모듬인데, 곱창, 대창, 염통, 장간막, 감자, 김치, 콩나물 등등 여러가지가 미리 구워져서 데워 먹을 수 있게 후라이팬에 섞여 나옵니다. 소스가 여러가지 나오는데, 다 찍어먹어봐도 느끼함은 감출 수 없습니다. 마눌도 미안하다~ 내가 잘 못 했다~ 다시는 안 먹을 거라고..ㄷㄷㄷ 그래서 오늘 메뉴는 된장찌개 입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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