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들려오는 그년의 [ 우승자 병역면제 ] 첫번째가 의무는 의무일뿐 이라는겁니다. 그냥 이게 현재 국민의무 이거거든요? 납세의무 뭐 이런거하고 같이요... 그러니까 한국인 남성 이면 어김없이 다 하는거에요 법도 사회 일원 으로서 반드시 지켜야할 의무죠. 법을 특정한 무슨 권리나 자격이 있으면 면제됩니까? 무슨 정치 권력이 있다고 해서 유명한 연예인 이라고 해서 돈많은 대기업 회장 이라고 해서 면제되나요? 안지켜도 되나요? 법도 만인앞에 평등하게 적용되야 하듯이 국민의 의무도 만인 앞에서는 전 ~ 부 골고루 주어진 그만큼은 예외가 없어야 맞습니다. 더구나 지금 대한민국은 휴전국가고 군 자원도 계속 고갈되고 있어서 여성징병 얘기 까지 나오는 나라 아닙니까 두번째가 뭐냐면 이게 지금 따지고 보면 [ 헌법상 차별 ] 이거든요? 모든 국민은 인종 이나 뭐 여타 여러가지 기준해서 차별이 정당화 되는 나라가 아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래 잘부르고, 춤 잘추고, 얼굴 잘생기고. 이쁘고, 공 잘차고 ... 이러면 군면제 ... 지금 뭐 한류가수 뭐 국제 콩쿠르 우승자 뭐 국제경기 에서 우승하면 병역혜택 ... 딱 그거 거든요 ... 병역 의무 관련해서 구조가 아예 딱 그렇게 되있어요 .. 그러니까 결국은 이런 [ 타고난 탤런트 ] 가 있고 없고에 따라서 그 의무가 그대로 적용되고 면제되고 이런 구조란말이죠 결국은 그러니까 이런 타고난 재증 , 선천적인 재능 이라는 소위 [ 탤런트 ] 가 없는 남자들만 나라 지키러갔다가 뭡니까? 코로나 같은 정국엔 무슨 창고에 격리되서 무슨 쉰김치 하고 밥던져준거 그거먹고 .. 또 이번에도 보면 지뢰로 희생당하고 또 군대가서 부상 당했다가 치료도 제대로 못받아서 영구장애 입고 ... 난 도대체가 26년인 대한민국 에서도 이렇게 사람을 [ 탤런트 ] , 즉 [ 선척적인 ] 부분을 가지고 버젓이 차별하는게 도무지가 이해가 안가거든요이게... 이거 차별의 구조화 아닙니까? 이게 어떻게 정당해요? 세번째가 또 뭐냐면 실제로 면제되서 대한민국 위상이 현재 어떤 위차냐 하는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면제된 대상자들이 한국의 위상에 얼마만큼의 기여를 했습니까? 그랬으면 벌써 대한민국이 지구최강 이어야 맞지 않나요? 마지막 으로 글리디에이터 영화장면을 언급하면 로마시대 검투사의 운명은 실력이 아니라, 승패가 아니라 [ 황제의 엄지손가락 ] 이었거든요? 그러니까 [ 황제가 ] 보기에 재미 있었고 관중에 박수를 받으면 살려줬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죽이라는 신호로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향하게 해서 그냥 죽였다는건데 ... 온국민들이 우승해서 환호했어.... 기뻐했어 ... 결국은 그래서 면제 주는거 아닙니까? 또 경기에 지면 욕만 바가지로들 하잖아요 ... 면제도 날라가고 ... 이게 로마시대 검투사 생사를 가르던 그시대하고 과연 다르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저는 지금 무슨 국제경기 에서 우승하면 병역면제병역면제 이러는데 이게 과연 맞는지 아닌건지를 떠나서 이런 [ 구태 ] 라는 [ 악습 ]은 언제쯤 없어질까 이런생각을 합니다. 이제는 [ 면제를 받아 미안하니 그만큼 국익에 기여할것 ] 이라는 마음가짐, 부채의식 이런것 보다는 [ 우승은 중요하지 않다 면제라는 보상만 보고간다 ] 라는, 이제는 [ 면제내놔 ] 라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비단 금번사례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에서의 병역면제에 대한 재검토 반드시 이뤄져야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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