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갖은 생각의 수준일 뿐. 그 정도 철학을 갖고 있을 뿐. 그 수준으로 살고 있었을 뿐. 썩열이라는 괴물 앞에서 대동세상, 억강부약, 싸움 잘하는 행정가 등의 돋보기로 비춰줬을 뿐. 이제와서 이래서 저랬네, 저래서 이랬네, 하는 식의 쉴드는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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