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한 후보자 배우자 지인인 ‘기업의 법무 담당 임원’의 연결로 노트북이 기부된 의혹이 <한겨레> 보도를 통해 드러나자 해당 기사는 이날 삭제됐다. 한 후보자의 딸은 이 인터뷰에서 “우리가 하는 중요한 활동 중 하나는 고아 후원 프로그램”이라며 “후원자를 아동과 연결하는데 주로 아동이 18살 이후에 학교를 떠나야 할 때 필요한 기금을 마련한다. 자원 봉사자의 많은 부모가 기꺼이 도와주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 기사는 한 후보자의 딸이 노트북 기부뿐 아니라 2018년 비영리단체를 설립했고, 무료 과외를 제공한 노력을 인정받아 인천시장‧서울시장상과 건전한 지역사회상을 수상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자 쪽은 ‘자녀의 신상 보호를 위한 것이다’라는 취지로 삭제 이유를 밝혔다. ㅡㅡㅡㅡ 비영리단체를 설립한 후 엄마친구 대기업 임원을 통해 한국 기업에서 노트북 50대 기증받아 한국의 한 복지관에 기부하고 여러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인천시장과 서울시장으로부터 상도 받았다. 그런데 우리나라 언론이 아닌 하필 미국 지역 언론과만 인터뷰를 했다? 그리고 청문회에서 문제되니까 기사는 삭제했다? 맞아요. 미국 입시에 안써먹었으니 문제없어요. 입시에 써먹기전에 들통나서 못쓴건지 안쓴건지는 본인들만 아는거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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