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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할아버지한테서 반려귀신 상속받은 디제이가 보고 싶은데

디제이네 존나 오래 사신 증조할아버지뻘 친척 어르신이 돌아가셨는데 그 분 참 좋았고 집도 좋고 다 좋지만 하필 좀 미치광이였던데다 귀신 들린 집이라 아무도 상속을 안받아감 해서 나서는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까딱하면 아예 남/국가에 넘어갈 판이라 아깝다고 반강제로 그 집안에서 제일 담력 센 디제이한테 재산이 넘어가는 거지 아니나다를까 집안에 들어서자마자 피비린내 진동하고 거실에 토막시체 굴러다니고 거미줄 존나 쳐져있고 개지랄 나갖고 디제이가 이사하던 날 도와주러 온 가족들은 마당도 못 밟아보고 전부 도망가는데 디제이놈 요리사 + 킬러라 원래 시체 볼 일 많고 피 치우는 게 직업이라 사패 기질까지 곁들여져서 눈 하나 깜짝 안하겠지 토막 사체도 알아서 잘 치우고 청소야 뭐 원래 집에서도 강박적으로 루틴있게 하던 거라 싹 치우고 다음날 되니까 또 똑같은 광경 펼쳐져 있어도 어휴 우리 사촌 동생이랑 하는 짓이 똑같네 이지랄로 푸념 한마디만 하고 하던 거 계속 함 가끔가다 토막 덜 쳐진 시체 있으면 허공에다 대고 아니 좀 잘 좀 해보라고 솜씨가 이것밖에 안되냐고 나도 이것보단 칼질 잘한다고 푸념하면서 자기가 마저 정리해서 버리고 거기다 한술 더 떠서 이제 슬슬 시체 날마다 치우는 거 좀 질리니까 귀신은 양기로 누르는 거라며 집 곳곳 돌아다니면서 자지 꺼내놓고 자위 존나 하기 시작하는데 신기하게도 자위 한 순간부터 온갖 유령들림 현상 싹 사라지고 뒷마당에 묻었던 시체도 싹 사라지고 집에서 진동하던 피비린내도 피썩은내도 싹 사라지고 그 대신 밤마다 몽마가......디제이는 본인이 헤테라라고 믿어의심치 않았는데 심지어 사내새끼가.....존나 나타나서 정력 빨아먹더니 급기야 낮에도 나타나서 자지 내놓으라고 달려드는 거 보고 싶다 그리고 디제이놈 피칠갑엔 강한데 이런 거엔 또 약해서 픽픽 쓰러지고 귀신 박수침 람차란 알루아르준 디제이체리 나야크디제이나야크 알고보니 쌍둥이 귀신인데 시체 던지던 놈은 나야크고 자지 빨아먹는 놈은 체리인 거 존나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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