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열심히 일하고, 여자가 아이들 교육을 잘 해주면 시끄러울 일이 별로 없죠. 이혼전문 변호사들이 꼽는 가장 이혼율이 적은 가정 구조입니다. 어떤 남자의 입장에서는 아내가 집에 있을 때 안정감이 들고, 일에만 집중하여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특히 지혜롭고 아이들 학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면 더욱 감사하죠. 아이들의 학업적 성취는 남자에게도 자랑이며, 돈 버는 이유와 동기를 부여해줍니다. 딸의 학교 앞에서 마셨던 맥주 한 잔. 아들의 학교 앞에서 먹었던 광어 막회 한 점은 인생 최고였습니다. 어떤 남자는 잘 개어진 수건, 속옷. 침구류를 챙겨주는 것만으로도 항상 감사합니다. 거기에 연애할 땐 기대도 안한 김치까지 잘 담그다니 이런 행운이... 다른 남자들에게는 남자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응원해주며 소주 한 잔 같이 마셔줄 수 있는 여자가 집에 있다는 건 엄청난 부러움입니다. 남자들에게는 천일야화의 샤화라자드가 필요한게 아닙니다. 어떤 남자는 집에서 묵묵하게 그림자 노동을 하면서 가족을 기다려주고, 가족간 소통의 중심축인 아내가 명품으로 휘감고 하차감을 뽐내는 알파걸들 보다 더 빛나고 예쁘게 보입니다. 그러니. 오늘도 살아가야 하는 모든 아내분들 힘내시고 좋은 시간 가족들과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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