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 이전 글
다음 글 →

게시글 상세

↔

화면을 좌우로 스와이프하여 다음/이전 글로 넘겨보세요

📰
이슈
- ·
0
|

사실..

사실 아무도 모르지만 내가 널 좋아했던것도 너라는 사람도 내가 아는 사람들이 널 알지도 못하지만.. 그저 내속으로만 묵혀두고 몇명말고는 내가 좋아했던사람 있다는것도 모르지만 알고있는 몇명도 너란 사람을 모르지만.. 지금쯤이면 널 잊을줄알았던 작년의 나는.. 이렇게 아직도 너가 가끔씩 생각날줄은 몰랐어 가끔 너가 얄미웠어.. 사실 너때문에 내가 엉망이된거는 맞아.. 괴짜 너로인해서 처음으로 방황을 해봤어 난 이래본적이 없었는데 30넘게살면서 이별도 해보고 만남도 있었고 그게 그렇게 방황까진 가진않았는데.. 아픔이 없진않았지만 이별의 아픔도 일주일이면 됬었는데 너 때문에 처음으로 아려봤어.. 아리다는게 뭔지 몰랐는데 뭔지 알게 되었어.... 이별한것도 아니었던 작년에 그냥 아렸어 아팠어 마음이 너무 아파서.. 널 웃게해주고 떠날려던 내가 내 자신도 싫었어.. 있지 괴짜야.... 널 좋아할줄 알았다면 그전에 널 만나러가지말걸 그런생각해본적있어.. 널 좋아하기전에 널 만나지말걸 그런생각해본적있는데.. 근데.. 그렇게 좋아할걸알았다면 난 또 과거에 가도.. 너에게 갈것같아 마음이 아파도 그땐 내려놓던 마음을 붙잡고 널 꼬실거야.. 그럴거같아... 보고싶어도 널 이젠 볼수없겠지 많이 보고싶어.. 반년전에 볼때 너 앞에서 내가 웃고싶었는데 너가 너무 차가워서.. 상처여서...다시 안갔는데.. 참 나쁜사람인거 넌 모르지.. 넌 몰라 너가 얼마나 날 상처줬는지.. 그래도 좋아해서.. 좋아했어서... 그래.. 좋아했던게 고마워 설렜거든 너무설레서 가슴벅찰만큼 심장터질만큼.. 그런건 처음이었어 이성에게 여자에게 개싸가지처럼 할때도 있었는데 그런 내가.. 그렇게 관심가질거라 몰랐는데.... 새벽에 잠이안와서 멍하니 창문을 봤는데 바깥이 생각보다 어두워.. 아직도 너가 생각날줄 몰랐는데... 그렇게 멍하니 창밖을 봤는데 문득 궁금해 어떻게 사는건지 어디에 있는건지... 내가 생각나긴했을까.. 넌 절대 모를거야 내가 널 보고싶어한다는걸 너가 걸려서 자꾸 가시가 박히듯이 목에 걸린것처럼.. 너가 걸려서 아무것도 못하는날 넌 절대 모를거야...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

© DAM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