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서) 도망쳐서 상처 투성이로 주변에 도움 청하고 그렇지만 주변에서는 남주=여주의 보호자로 인식이 돼서 딱히 도움이 되지 않고 결과적으로 남주 손에 떨어지는데 태연한 척 굴지만 몸이 굳어서 반응하고 남주는 겁을 줘서라도 여주가 자기한테 의존하는 거에 만족하고 하 개맛도리 여주가 정서적으로 의존하는 사람한테 달려가는 거 여유롭게 보는 것도 개맛도리인게 그래봤자 어차피 여주는 자기 손 안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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