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노용병단이 기껏 약탈에서 지켜낸 방앗간 물자 지들이 축내길래 내가 돈내줄테니 차라리 선술집 가자니까 착한 사마리아인이라는 소리 들었거든 그러고 이제 야영지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너무 느리길래 걍 앞서가다가 도적떼 만나서 다 기절시켜놓고 한놈한놈 롱소드로 푹찍하는데 뒤따라오던 쿠노용병단이 그거보고 한마디씩 하더라 ㅅㅂ 무슨일이야 지저스 크라이스트 ㅅㅂ; 하고 그냥 일반 npc 반응 그대로인거같긴힌데 상황이 웃겼음 방금 내가 내줬던 술값 다 이렇게 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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