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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과 김건희는 왜 틀어졌나?

근 십 수년전부터, 카톡과 문자를 300건 넘게 주고받으며, 또,,, 남편이 대통령이 되고는, 법무부 장관도 시켜주고, 당대표도 시켜주고 했던 사이였는데... 돌연, 내란때는 죽여버리겠다고 하면서, 180도 돌변한 이유가 뭘까? 물론, 정치공학적인 해석도 가능하고, 그게 정설이기는 하다. 간단히 설명하면, 지난 총선때, 국힘은 108석을 얻으며, 이른바 탄핵 저지선을 확보했다. 하지만, 한동훈 입장에서는, 고작 108석 갖고는 자신의 차기 대권을 바라보기 힘들게 되자, 대통령(윤석열 김건희)과 선을 긋고, 소위 차별화 전략을 펼치기 시작했고, 김건희 입장에서는, 한동훈이 자꾸 말을 안듣자, 서로의 관계가 틀어졌다... ...는 것이, 기금까지는 공개적인 정설이다. 하지만, 그런 정설은 재미가 없다. 그리고, 죽고 사는 문제를 설명하기엔 감도가 화~악 떨어진다. 여기서 부터는 음모론이다... 줄리는 자신과 가족의 사법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리버리한 검사 한 놈을 잡아, 정략적인 결혼을 해냈다.(물론, 주술적인 면도 포함된다.) 당시만 해도, 30대말, 40대 초반의 혈기 왕성한 여성이다. 나름 살도 빼고, 여기저기 뜯어고쳐가며, 외모도 한 자신감이 뿜뿜하던 시절인데, 남편이란 놈은, 맨날 술만 처멱고, 방구나 뿡뿡껴대는...ㅠㅠ 그런데, 남편의 후배란 놈이 어느날 눈에 들어온다. 대충 뚜껑만 씌워놓으면, 나름 외모도 그럴싸하고, 지 남편하고는 비교가 안된다. 게다가 젊다. 생일도 몇개월 정도 밖에 차이가 안난다. 게다가 그 동네에서는 나름 알아줄 만큼 똑똑하기까지 하다.(그 동네에서는 그렇게 보인다고 한다.) 그러니, 예뻐보이는게 당연하다. 그래서, 법무부장관, 당대표까지 시켜줬는데,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었길래, 내란때, 죽여버리고 싶은... 그런 관계로 돌변하게 된걸까? 대체로 남녀상열지사학적으로 봤을 때,,,(그런 학문이 있는지는 논외로 하고...ㅋ) 이런 경우,,, 이유는 딱 하나다... 아니, 정확히는 둘 중 하나다. 1.김건희가 꼬리치다가 한동훈한테 대차게 까였다...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2.한동훈이 비아그라도 없이 뎀비다가, 김건희가 화났다. 현재로서는 모두 의혹이고, 어느게 맞는지는 당사자 둘 이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만고불변의 진리가 적용될 만큼, 김건희가 한동훈에게 큰 한을 품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 '한'이 없다면, 죽여버리겠다고, 노상원 수첩에 이름을 올리며, 내란을 벌인게, 도무지 설명이 안된다. 한 때는, 줄리...라는 말조차 입에 올리는 것이, 금기가 되던 시절도 있었다. They go low, We go high...라면서 개폼잡던 시절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시절이 아니다. 대통령 지지율이 30% 박스권에 갇히고, 회복의 기미조차 요원한 마당에, 얼굴을 게다짝으로 뚜드려 맞은 상을 한 놈이, 유명 배우의 외모를 조롱하면서도, 표현의 자유를 지껄이는 시절이다. low, high 를 따지며, 똥폼잡던 시절이 아니다. 지금은 개싸움의 시절이다. 그래서,,, 더더욱 궁금해진다. 궁금해 하는 것이, 불법은 아닐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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