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되었는데도 본인이 수퍼스타 아이돌마냥 자꾸 나서는게 문제에요. 국정방향성 제시하고, 각 장관과 공무원, 전문가들이 일을 잘하도록 뒤에서 받쳐줘야 하는데, 그러지를 않네요. 본인이 제일 돋보이고 싶어하는 듯. 국무회의 공개할때, 국정 방향성을 알수있는거라서, 긍정적으로 보였지만, 한편으론, 정해지지 않은 민감사항들도 있을텐데? 어쩌려구? 구상하는 방향과,아이디어에 대한 실현가능성, 수반하는 문제들 먼저 검토 하고, 그걸 정책화 하면서 방향잡고 진행하려는 국무회의가 아니라, 장관들 질책하는 라이브 쑈가 되버리고, 내가 제일 잘났다. 치세 자랑 도구로 전락. SNS도 마찬가지.. 본인이 자꾸 나서서 뭘 써대는 이유는, 관심받고 싶어서 그러는것같죠. 비교적 소규모 제한된 행정인력과 지역관리하는 구청장, 시장, 국회의원이면 그런가보다 하는데.. 무려 국가수장인 대통령이, 본인의 사심과 감정을 듬뿍담은 그런 관리안된 글을 하루에도 몇번씩 쓰면 안되는겁니다.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는 크고작은 잡음과 문제들이 불거지고있고,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이것도 현업 입장에선 할말이 많습니다만.. 관심갖고 키우고 육성하겠다는건 OK지만, 무슨 긴급 처방이라도 하듯이,냅다 정책부터 내놓고, 마치 AI시대의 현명한 지도자 코스프레를 하시더만. 예산은 예산대로 쓰고, 책임지는 사람도 없고, 진행 지지부진하고 여기저기 단시간 해결불가한 문제들 나오는건, 당연한거라 보입니다. 하는 꼴을 보면 볼수록,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옵니다. 중소기업 사장도 이런식으로 회사운영, 프로젝트 진행안시킵니다. 잘못하면 내 회사가 망하거든요. 이명박근혜보다 정치를 못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볼시간에, 논어, 중용, 맹자부터 숙독하길 권합니다. 어줍잖은 군주론 같은거 읽고 착한독재 꿈꾸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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