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진의 설명에 따르면 그는 경기 당일 아침 계체 기준인 50.4㎏에 체중을 맞췄다. 정수진은 감독과 코치로부터 남자 선수 한 명만 통과하지 못했고 다른 선수들은 통과했다는 결과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정수진은 재차 확인을 위해 결과를 문의했지만 걸리지 않았다는 답변을 받았고 천천히 밥을 먹고 회복하라는 지시까지 받았다. ----------- 귀국길에서 감독은 정수진에게 "이대로 마무리돼야 조용히 끝날 수 있다"며 입막을까지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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