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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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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287

최근 5-6년간의 책들이 많아서 박스에 담아 아파트 1층 현관에 둬보기로 했어요 호수 밝히는 적고 필요하신분께 드린다고하구요 수요일 오후에 치우겠다고 적었습니다 근데 남편이 계속 옆에서 그냥 버리라고 사람들 안가져간다고 그래요 제가 전에 다 큰 애들 쓰던 크래파스나 문구류도 그렇게 두니 다 가져갔었다고 하니까 그래도 책은 안가져갈거래요 안가져가면 재활용 버린다는데도 계속 저렇게 말하는 이유는 뭔가요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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