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3분기 신작도 완결까지 많이들 보셨나요 리뷰쓰기를 좋아해서 4분기 가을애니 신작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전 3분기 여름애니 완결작들을 정리하고 리뷰추천해봤음 S추천, A호평, B평범, C부족, D실망, F오물 6가지 티어로나누었고 리뷰작들중 보기 너무버겁던 것들은 하차한 것도있음 연속2쿨(2시즌연속)애니중 지난분기 리뷰와 비슷해서 느낀 게 별차이가 없으면 이번 리뷰에 없을 수 있음 하늘은 붉은 강가 (전반부)<역사타임슬립순정판타지> *감상포인트 튀르키예 민요 앙상블풍의 선율과 다카라즈카극단출신 나나미히로키의 감미로운 노랫소리로 문을여는, 중독성느껴지는 인트로를 시작으로 다소 생소한 기원전 문명 히타이트 제국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배경부터가 굉장히 흥미로웠는데 많고많은 문명들 중 철기 도래지로 알려진(이 부분에 관해선 다른 설도 있지만) 히타이트를 선택함으로써 차별화를 두었다. 역사학적으로 이집트, 미탄니 등 강대국 간 자웅을 겨루던 격동지를 배경으로한점은 순정만화팬이 아니었더라도 한번쯤 궁금해했을법한, 메리트가 있었던 건 확실함 일본으로 돌아가고 싶은 아나톨리아 대지에서 방황하던 주인공이 히타이트를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과 관계를 맺으며 감화되고 영향을 주며 때론 왕자와의 순정로맨스를 보여준다 -아쉬운점 원작 자체가 오래되었다보니 순정계의 고전명작이긴했지만 전개자체가 굉장히 올드하고 단조로운 부분이 많았다 대규모전투씬에서도 오버로드 갈채씬을 어렴풋이 연상케하는 질낮은 병사 CG 등은 전투박진감면에선 떨어졌음 연출또한 생각보다도 고전방식 그대로였던터라 아쉬움이남았는데 현대적 재해석을 했었더라면하는 생각이있다 역사적 고증면에서도 히타이트 제국의 복식에관한 몇가지 자료를 찾아봤지만 고증하고는 살짝 다른 형태였으며 사실과는 많이 멀었다 싶은 부분이 철기로 청동 기반 무기로 무장된 타민족과 전쟁을 할만큼의 제련도가 있었느냐부터 의구심이 들었다 (당시 제련 온도는 섭씨 1,100~1,200℃가 고작이었기때문) =결론 기원전 히타이트 제국이라는 매력적인 배경이 큰 장점이지만 원작의 재미를 크게 살리지못하는 여러 아쉬운점을 보여 "C" 오니의 신부 <연애판타지요괴로맨스> 아야카시의 왕, 오니라는 특별한 존재에게 신부로 선택받는 신데렐라 스토리. 괴롭힘받고 배척당하지만 구원해주는 여성향 백마탄 왕자님 스토리의 왕도를 걷는다 괴로움에서 해방시켜주는 해방감은 있었다 여러 아야카시 종족이 나오는 설정이라, 흡사 후르츠 바스켓을 기대했건만, 까보니 저급한 질투에기반한 단순한 빌런들이 나오는 발암전개였고 따분한 여성향 로맨스였다 지나칠정도로 악인을 자처하는 부모나 여동생의 모습은 불쾌했음 나름 왕자님의 구원과 결말에서 달라진 주인공의 모습은있었기에 "D" 주식회사 마지루미에 2기 <마법소녀액션> *감상포인트 기존의 여러 마법소녀 애니메이션과는 다르게 철저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재해에 맞서는 마법소녀 액션물 -아쉬운점 시즌1만해도 나름 신선함과 호기심이있었지만 이번 시즌2는 비슷한 기존 이야기의 연장선과 관료 시스템적인 요소에 효율성과 안전성과같은 의견대립 위주로 흘러가 지루함이 지배적이었다 추후 시즌이 나올진 모르겠지만 이건 더이상보진않을듯 =결론 성우 하나모리유미리의 이례적인 하차 등 잡음도 있었고 기대에 못미치는 실망스러운 시즌. "D" 널 사랑할 생각은 없어라던 차기 공작님이 어째선지 제게 푹 빠졌어요 <순정판타지> 순수하고 선한 변방 영애가 정략결혼으로 유력귀족에게 시집가서 선한말과 행동으로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고 감화시키는 흔한 순애 시집영애 스토리 흔하디흔한 차를 마시고 무도회를 열고 질투에 맞서는 특별한점없는 여성향 애니 그저그런 미적지근했다 성우 이시카와유이는 이번 분기에도 영애 혹은 성녀캐릭터 배역이었다 "D" 하나오리 양은 전생해서도 싸움이 하고 싶어 <학원로맨스코미디> 해마다 하나쯤은 반드시있는 역세계 애니 발랄한 분위기의 얼핏 알바뛰는 마왕님같은 느낌이다 기본 개그패턴은 보케 츳코미식이고 티격태격 학원 코미디를 강조하며 러브라인도 가져가며 큰재미는 없었지만 무난하게 즐기기에 괜찮았음 "B" 아가씨 돌보기 ~영애들이 다니는 명문 학교에서 제일가는 아가씨(생활력 없음)를남몰래 돕는 시중 담당이 되었습니다~ <로맨스코미디> *감상포인트 이면을가진 재벌영애를 서포트하는 평범성실남의 재벌생활 해프닝을 그린 애니 코믹한 첫화 해프닝을 인트로로 흥미를 돋운다 -아쉬운점 초반인상과는 다르게 전개가될수록 가문의 책무를 지는 영애들의 이야기라든가 테이블매너 몸가짐의 이야기 지나치게 진중해져서 지루해졌다 또 메인 히로인 스토리보다도 롤빵츤데레영애편이 오히려 더 나았던 느낌 =결론 럽코주인공이 진중하기만하면 재미가없다 "D" 렛츠고 괴기조 <코미디공포> *감상포인트 보고만 있어도 시선을 빼앗겨버리는 80년대 교복으로 꽁꽁감춘 창백한 피부와 새빨간 매니큐어를 바른 손 양말을 신지않은 맨발로 벽장에서 기거하는 메챠코 반동거하는 느낌으로 엉뚱한 매력을가진 사백안 히로인과 우악스러운 호들갑 텐션 겁쟁이 주인공의 싸늘한 B급 공포개그를 뽐낸다 이름이 중요시되는 일본 만화에서 드물게 주인공과 히로인의 정확한 이름이 드러나지않는점도 특이한점 -아쉬운점 아무리 B급 공포개그지만 공포연출면에선 약한감이있다 무섭지가 않다 또 빙의형태 아야카시 에피소드들의 경우 마니악하고 단조로운 경향이있었음 후반부 특히 살짝 썰렁한 결말이었던것도 아쉬움 =결론 무섭지않은 공포개그애니였으나 묘한 페티시즘과 애니스탭들의 열의가 담긴 애니화 "B" 정반대의 너와 나 2기 <로맨스코미디학원> *감상포인트 재밌게보았던 코챠 작가의 정반대 2기. 1기보다도 서로의 관계가 무르익어가며 섬세한 심리묘사가 볼만하다 한걸음씩 나아가는 사이드 캐릭터들간의 연애 코믹이 주된 감상포인트 -아쉬운점 1기보다도 관계가 더 깊어진 탓일까 러브코미디 장르만의 장점 이 옅어지고 작가 특유의 인간관계의 세밀한 고민, 그로인한 트러블, 드문드문 느껴지는 불쾌함이 있었기때문에 럽코장르가 가지는 재미로써는 좀 별로였다 이러면 얼음성벽과 뭐가다른가? 싶었던 부분이 있었고 반쯤 공기화되어버린 주인공 캐릭터가 그저그런느낌으로 계속진행되는것도 아쉬웠음 =결론 한해 분기마다 코챠작가의 청소년기의 세밀한 심리묘사 만화는 계속해서 애니화되어 나온다 "B" (이미지업로드 갯수 제한으로인한 이미지파일 생략) 이와모토 선배의 추천 <역사판타지미스터리능력자> 분기마다 하나씩 있을법한 스튜디오 딘의 저가 BL 일본제국 군복에 여성향 금발벽안은 안어울려도 너무 안어울리는거아니야? 호스트계열 남성캐릭터가 즐비하고 초현상이라는 이능력자들이 등장. 사연찾아 이능자들을 수소문해서 찾아가는 전개인데 액화질소를 이용한 빙쇄장 에피소드는 좀 특이해서 놀랍긴했음 "F" 세계 최강의 후위 ~미궁국의 신인 탐색자~ <이세계판타지> 전형적인 저예산 하렘 이세계 전투애니메이션 완성도가 없는 엉성한 플래시 애니 수준의 퀄리티 마호필름의 전형적인 모습 종영을 앞두고 감독이 사망했는데 아쉬운 유작이 되어버렸다 "F" 너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100명의 그녀 3기 <학원로맨스코미디하렘> *감상포인트 하렘의 진수 다수의 히로인 그것도 100명? 100명을 향해 달려가는 무한 도파민의 러브코미디 캐릭터들이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하고 마시멜로우같은 찹쌀떡같은 귀여운 맛이 있다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는 하렘 러브코미디 애니 -아쉬운점 시즌을 거듭하면서 이 애니를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하렘물이라도 왜 히로인 캐릭터의 숫자가 어느정도는 한도가 있는지 깨닫게 된 애니. 시즌 3쯤오니 이제 정신이 없어지기 시작했다. 장소 테마또한 실망스러운데 콘크리트 바닥 옥상에 집합시켜 캐릭터 모두가 얼굴비추듯 한마디씩 하는건 이 애니설정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게 아닌가하고 생각함 또한 주인공 렌타로의 매력자체도 떨어지는데, 캐릭터들이 가진 문제나 트러블에 효율적으로만, 지나치게 달콤하기만한 대사만 읊는 수준이라 오히려 흥미가 떨어질 수가있지않을까 하고 생각했다 =결론 남자의 도파민, 하렘 최대로. 재미는 글쎄 "C" 20세기 전기목록 유레카 에브리카 *감상포인트 스팀펑크와 시대물이라는 외딴섬 비인기 장르의 조합을 한 애니 최근 교토애니메이션의 트렌드답게 여성취향의 남성캐릭터들 이 다수 등장한다 형형색색의 색감과 다채로운 질감묘사 과할정도로 돋보이는 인물의 얼굴과 투명한 유리구슬같은 눈동자의 묘사 등 메이크업 기법을 적극적으로 사용했다 인간군상과 결합된 전기라는 하나의 스파크로 드라마를 그려낸다. 동시에 주조장인 히로인을 엮음으로써 구시대의 전통과 새시대의 희망을 교차해서 그려냈다 -아쉬운점 원작을 크게 훼손해서까지 얻은 건 대체 무엇일까? 새시대새시대 자주 거론되어 나오지만 정작 새시대를 여는 혁신에는 못미치는 전개가 실망적이다 스토리전개의 일부분이었던 은발스토커캐릭터는 몰입감을 계속해서 떨어뜨리는 존재였고 스토리 중반부부터 계속된 결혼 치정이야기는 지루함을 배가했다 전기의 이야기라며 경비행기의 뜬금없는 등장은 또뭐였고, 결말은 식어버린 차마냥 미지근했고 작중 전반적으로 뿜어져나오던 싸구려 BL개그코드는 눈뜨고 못봐줄정도였다 전기의 시대는 왔는가?하면 그것도 아니었다 혁신혁신 외치기만하는는 정치인들을 보고있는것처럼 화가났고 전체적인 애니메이션의 퀄리티도 좋았다 라는 인상보다도 중간중간 강조된 메이크업만 좋은 인물화집느낌이다 어울리지않는 기괴한 연출들은 덤 화만 잔뜩나는 빚좋은 개살구, 거대한 시간낭비였다. =결론 이번분기 아니 올해 애니중 손꼽히는 스캠 애니 쿄애니는 더이상 선호하는 제작사가 아님을 확정한 애니 "F" 못 미더운 악녀입니다만 ~추궁접서 교체전~ <동양판타지서스펜스영애> *감상포인트 주술과 저주가 존재하는 퓨전동양중화풍사극 애니메이션 영(詠)나라라는 가상의 나라에서 5대 가문의 추녀(雛女)들이 모인 추궁에서 벌어지는, 육신과 혼이 뒤바뀌는 도술로 시작하는 궁중암투 정치극 (기원전 춘추전국시대 일찍이 멸망당한 나라중에 하나가 영(英)이라는 나라가 있긴있었는데 이와는 무관) 궁중암투물은 이미 많이 나온 상태지만 어떠한 주술로 서로의 몸이 바뀌고 각자의 처지에서 난관을 헤쳐나가는 설정을 집어넣은 건 의외였다 서로 뒤바뀐 위치에서 연약한 신체라는 제약이 있던 주인공 황영림이 주혜월의 건강한 몸을 얻어 호선무를 뽐내던 하이라이트씬엔 감탄세례와 극찬을할 수밖에없었다 불쾌하고 뒷맛 찝찝하게하는 방식도 없었고 빙청옥결이란 말이 있듯 얼음같이 맑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탁해지지않는 깨끗함 현명함 그리고 호방함과 선함에 모두가 매료될 수밖에 없었다 -아쉬운점 의외로 이 소설의 원류는 나로우계 연재본에서 부터시작했는데 초반에 수심의식같은 사자밥형벌에선 살짝 개연성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었고 기본적으로 주술과 저주가 있는 세계관이라 궁녀들의 치밀한 정치싸움보단 질투에서 비롯된 주술과 해주에 의존한 마무리가 조금 아쉬웠다 =결론 이정도로 무슨 행동과 말을 할지 기대되는 매력적인 주인공이 또 있을까 얼어붙은 마음까지 녹이는 포용을 가진 영림의 슬기로운 궁중생활 "S" 무직전생 3기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 (전반부) <이세계전생마법판타지> *감상포인트 피트아령 전이사건으로부터 고된 여정을거치며 오랜시간과 길을 헤매고나서야 가족의 모습을 되찾은, 회복기에 가까운시즌. 특히나 무직전생의 테마곡을 맡은 manyo의 OST들이 고요한 밀밭 정취를 걷는 루데우스의 귀로를 반긴다 후반부 터닝포인트 4번째 전개가 등장하자 꽤흥미로워졌다 한 노인의 절규섞인 조언과 단말마로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하는데... 절대자 인신이 짜놓은 운명론을 필사적으로 거부하기위한 루데우스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공교롭게 이번 분기 전생슬 4기에서의 소재도 타임슬립인데 그것과 다른점은 이쪽이 좀 더 전개상 안정기에 들어갈법한 주인공을 흔드는, 있음직한 흐름이란점 그리고 새로운 재미를 주기위한 장치라고 보인다 -아쉬운점 생각보다 심심했던 초반부와 중반부 갑룡왕이 등장하긴 했지만 외관은 위엄이 있던 반면 무언가 큰 변곡을 가져다준것도 아니었던터라 조금 당혹스럽기도했다 음침하고 불쾌한 나체 모습의 주인공 전생을 했음에도 속옷집착증 피규어집착증은 이 원작자의 아이까지 가져 장성한 루데우스의 성우를 계속해서 우치야마유미로 가는게 맞는걸까하고 생각이 들었다 =결론 특유의 불쾌한 소재나 묘사는 있을지언정 사람을 당기는 흡입력이 없지는 않다 "A" 안녕, 라라 <멜로드라마로맨스백합> *감상포인트 누군가에겐 향수와 그리움을 불러오는 작풍을 바탕으로 메이드인어비스로 익숙한 제작사 키네마 시트러스가 고전 명작의 재해석을 해냈다 디즈니의 인어공주가 아닌 양성애자였던 원작자 안데르센이 쓴 인어공주의 집필배경을 보자면 오히려 이번 안녕 라라가 말하고자했던 그 주제가 오히려 안데르센이 의도한 그 원류에 가깝지 않을까싶었다 눈을 떼기 어려울정도로 풍성한 연출, 흡입력있는 첫화였는데 레트로감성과 현대의 미쟝센을 섞어놓은 보석과도같은 미술감각에 사로잡혔다 거품이 되지않도록, 가족의 부활을 걸면서까지 진정한 사랑을 찾아야만하는 당위성을 못박아두고 진정한 사랑을 찾기위한 라라의 분투를 그렸다 -아쉬운점 매혹적인 첫화이후론 전체적으로 아쉽기만했다 첫째 생각보다 시가 비와호라는 배경이 어울리지 않았고 시가라는 테마를 인어와 접목하여 잘 살리지도 못했다 왜 바다의 인어가 시가의 비와호 근처에서 사랑을 찾는가싶었지만 감독의 고향이었고, 감독은 시가현 간논쇼지의 쇼토쿠 태자 인어전설에 영감을 받은 게 아닌가싶었다 둘째 아쉬운건 사실 라라의 큰 스토리와 사춘기 복싱소녀의 스토리가 잘 맞물렸냐하면 그것도 아니었다 셋째 아무리 백합이 메인이라곤하지만 간성에가까운 중성적인 왕자캐릭터는 전혀 매력적이지 못했다 특히 성우로 또 이런 배역에 무라세 아유무를? 싶었고 최종적으로 오리지널 애니들이 흔히 겪는 템포의 조절 실패로 진정한 사랑을 찾아외치는쪽의 분량 할애만 커져 후반부는 급작스러운 스퍼트를 올리며 맥이빠져버려 첫화의 인상과는 완전 다른 결말에 이르렀다 =결론 고전의 재해석. 숙명을 거부하고 사랑하는 너와 내일을 함께 있고싶다는 열망을 그린 오리지널 애니 안녕, 라라. 백합을 선호하는 시청자에겐 어필될 수 있었겠지만 한주한주 시즌애니의 재미로는 그다지 "C" 최강 찌꺼기 황자의 암약 제위 쟁탈전 <판타지> 제목부터 찌꺼기가 들어갈만큼 살벌하다 초반부터 정체가 탄로나는 먼치킨 자작극 이중생활 재미만 떨어뜨리는 쌍둥이설정이나 자잘한 나사빠진 설정들이 거슬린다 왕위계승 황자들이 쓸데없이 왜이렇게 많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생각해봐도 설정부터 잘못짜여진 애니 "F" 투명한 밤을 달리는 너와,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을 했다 <로맨스청춘드라마> *감상포인트 가장 자유롭지 못하면서, 가장 자유로운 사랑 이야기 무엇이든 비관적으로 보는 시선의 주인공과 볼 수는없지만 긍정적으로 느끼는 히로인이 만나며 반대되는 서로가 끌리며 사랑을 깨달아가는 청춘로맨스. 서정적이고 호소력있는 오프닝을 시작으로 풋풋하고 서툰 대학생활을 느낄 수있는 일상대화 장애와 비장애의 벽이있었지만 그것마저 뛰어넘는 전개 목소리의 형태에서 극찬받아마땅한 연기력을 뽐내었던 하야미사오리가 이번엔 시각장애인의 연기를 맡았다는점도 재미있다 -아쉬운점 후반부 장애에 시한부판정은 꽤나 괴로운 설정이었다 그리고 급하게 스퍼트를 올리면서 생략된 부분이 느껴져서 깔끔하진 않았다 애니메이션 작풍이 기교없는 담백한 연출이 주를 이뤘지만 저예산이 느껴질만큼 심심했다 =결론 누군가의 마음에 새겨지는 삶을 살고싶어했던 소녀의 생에는 슬픔만이 있는 건 아니란걸 보여준 애니 "B" 해골기사님은 지금 이세계 모험 중 2기 <이세계판타지> 일명 짭버로드. 전형적인 나로우계 양판소 애니 오버로드에 나오는 터치미가 주인공이 된다면 이런느낌일까 악인등장 정의구현의 반복 형태를 가짐 루즈한 저예산 양판소치고는 퀄리티는 준수한편이다 호쾌한 오프닝곡또한 특징적 "F" 열받은 영애는 복수를 다짐했습니다 마도서의 힘으로 조국을 부숴버릴게요 <판타지복수영애> 흔하디흔한 약속된것처럼 약혼파기부터 시작하는 추방복수물에 영애를 가미한 라노벨원작애니인데 나사가빠진 캐릭터들과 태클걸만한 구멍투성이 전개에 괴상한 엔딩영상까지 완성도가 없는 애니라 볼가치는 없었으나, 기존의 선한척하던 영애들과는 다르게 확실한 복수와 세뇌학살극을 벌이는 잔인한 면모까지 보이는 점에 어처구니가 없었을뿐 지루하진않았다. 다음엔 어떤 학살극을 펼칠지 기대되었던 괴랄한 애니 "D" 버려진 성녀의 이세계 밥 여행: 숨겨진 스킬로 캠핑카를 소환했습니다 <이세계요리판타지> 두서 없는 시작부터 캠핑카부터 소환하고보는 캠핑카홍보 저예산 이세계 요리 애니 이세계에오자마자 식생이라든가 외부자연생태 조사도 없이 요리부터 떡하니 내는건 너무 성의없는 설정아닌가 싶었다 캠핑카가지고 던전에 곧 처박히는것도 좀 타르타르소스 대단해 장어밥 대단해 간장 대단해 연어알밥 대단해의 반복 "F" 전학 간 학교의 청순가련한 미소녀가 옛날에 남자라고 생각해서 같이 놀던 소꿉친구였던 일 <학원로맨스코미디> 첫인상은 나친적이 살짝 떠올랐지만... 전학 재회 익숙한맛이었고 이렇다할 특징이없던 저예산 라노벨 애니 퀄리티가 구려도 너무구리다 성의가 없음이 느껴질정도 "F" 그랑블루 3기 <개그청년러브코미디> *감상포인트 뜨거운 여름 또다시 찾아온 그랑블루의 세번째 시즌 이번엔 오키나와가 아닌 팔라우의 여름을 맞이하는 스토리로 시작하는데... 시즌3은 전체적으로 코헤이가 하드캐리한 시즌이라고 말할 수있을 정도로 코헤이의 지분과 역할이 매우컸다 시즌이 진행될수록 묘한 삼각관계가 도드라지면서 러브코미디로써 진전이 있는듯한 흐름 AV페이크 촬영 드립같은 건 이런 가감없는 남성향 개그 애니는 볼때마다 그저 즐거울따름이다 시즌마다 생각없이 즐겁게 웃을 수 있음 이제는 보기 어려워진 냐루코 성우 아스미카나의 주연연기를 오래볼 수 있는 손꼽히는 애니인것도 긍정적이다 -아쉬운점 초반 팔라우편에 외국인 와패니즈편은 그다지 웃긴 기색이 없었고 부모와 트러블 등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이 나오던터라 웃음기빼던 에피소드들이 있어서 아쉽긴했다 =결론 매시즌 여름마다 나오는 그랑블루, 그저 반가울따름 "B" 월드 이즈 댄싱 <노시대드라마청년만화> *감상포인트 남조와북조가 대립하던 불안정한 시기에 탄생한 무로마치 예술인 능악사의 세계를 바꾸는 이야기 춤을 추는 이유에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품고살아가던 주인공이 우엉하나에 몸을파는병자, 전직 여성무용인 (시라뵤시)와 만나면서 소년의 운명이 바뀌게 된다 피골이 상접하기전의 그녀는 그녀만이 피울 수있는 꽃을 찾고있었는데 그녀는 그녀의 몸이 그 꽃을 피울 수있는 힘이 더이상 없다는 걸 깨닫게 된다 이런 비극을 눈앞에서 목격한 주인공은 형언할 수없는 답답함과 괴로움을 가지고 춤을 추며 건강한 사람의 육신이 먼저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덴가쿠와 사루가쿠의 사자춤 대결을 발판삼아 자신만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기위해 발버둥과 상상력을 발휘한다 작중 중후반부부터는 단순히 춤을 추는것에 그치지않고 쓸쓸하게 퇴장하는 남조의 패자들을 가여워하고 예술을 통해 당대의 지배자 쇼군에게 약육강식의 시대에서 패자에 대한 자비와 공존의 손길을 춤을 통해 피력한다 색감이나 연출방식은 완전 달랐지만 시대물이란점과 미형의 주인공을 앞세운방식이 도망주군과 닮은 구석도있었다 -아쉬운점 이건 정말로 청자들에게 와닿았을까? 노가쿠 자체가 당대 무사귀족계급과 긴밀한 향유예술 이었던걸 감안하더라도 중반부부터 지나치게 그들과 얽힘이 심하여 이게 오니야샤의 이야기인지 쇼군의 이야기인지 헷갈릴지경이었다 부친의 역할도 모호한것이 아쉬웠으며 궁극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기위해 스토리 자체가 이리저리 빗나가다 막판 스퍼트를 올린다 순수하게 그 시대 노가쿠만의 즐거움은 찾기 어려웠다 실상 초반부 시라뵤시와의 만남에서 궁극적인 아름다움 찾기는 끝나있었던 게 아닐까? =결론 멀리멀리 처음으로 돌아와 좋음이란 무엇인가 세상의 끝까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싶었던 꽃이 여기에 있었다 아쉽긴했지만 이런류의 애니는 시즌마다 반갑다 "C" 대전 감사합니다 ~숙녀는 격투 게임을 안 해요~ <코미디학원격투게임백합> *감상포인트 부제와는 다르게 숙녀들의 불철주야 격투게임에 몰입하는 이야기. 하이스코어걸과같은 격투게임 기반장르 만화애니는 이미 여러차례 선보인바있지만 영애와 백합요소를 가미시켰다. 격투게임 특유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연출들, 메인은 일상장르가 아니지만 일상물로써도 볼만한 느낌. 기본적으로 캐릭터 디자인이 호불호없는 깔끔하고 귀여운 인상 이었다 -아쉬운점 아무래도 12화 한 시즌에 메인 이야기를 담아내야하다보니 빠르게 격투게임의 종착지인 불특정 다수와 상금 혹은 명예를 건 대회로 마무리하는 전개였는데 캐릭터간의 호흡과 케미를 쌓는 시간이 전반적으로 부족했다 이거 일상느낌으로도 충분히 괜찮았던 것같은데 격투게임에 문외한이나 흥미가없다면 대회파트가 오히려 지루했을지도 =결론 호불호적은디자인의 귀여운 숙녀 여학생들이 펼치는 격투게임대전 이야기 "B" 무자각한 성녀는 오늘도 무의식적으로 힘을 흘린다 <순정판타지> 제목만보고도 눈감고 전개를 알 수있을정도로 틀에박힌 자존감낮은 음울한 주인공을 앞세운 신데렐라 성녀스토리. 엉성한 연출 저예산 퀄리티는 기본, 특이했던점은 헌터 시험도아니고 성녀선발시험이 나왔다는 게 어처구니없기도하고 웃겨서 기억에 남음 성대결절 수술이후 성우 다카하시리에의 여리고 나긋한 목소리가 사라졌다고 느끼기도했던 애니 이 성우 이제 자연스러운 그 특유의 장점음색이 사라지고 억지로 짜는듯한 발성이 생긴것같던데 좀 안타깝기도함 "F" 공각기동대 THE GHOST IN THE SHELL 원작올드 팬들에게 팬서비스 차원에서 볼만했겠지만, 투박하고 올드한 디자인과 미스 매칭된 알록달록한 가벼운 색감 도입부부터 유입들에게 불친절한 설정놀음을 주절주절 떠들고있고 인트로에서 엄청나게 지루하고 고루했다 골방쉰내풍기는 요상한 개그까지 합쳐져 보기 너무나도 버거웠고 과거에 프로덕션IG가 만들었던 버전은 이정도까진 아니었던거같은데 보기가 벅찰정도였다 이제는 들을 수없는 다나카 아츠코씨의 목소리가 떠오르기도했다 "D" 히든 카드가 많은 빅토리아 <판타지액션스파이치유> *감상포인트 공작원출신 안나가 조직의 배신을 당하며 죽음을위장한 탈출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자하는 도피생활도중 논나라는 버려진 아이와 만나게되는데... 도구로써의 삶을 살아가던 결여된 마음을 채워가며 어머니의 마음을 알아가게되는 힐링스토리 여러 가명을 쓰는 주인공이 일단 답답한 면모없이 기민한 능력으로 철두철미한 인상을 보인다 괴로운 과거에 얽매어있는 제프리와 만나면서 잔잔한 여성향 로맨스 분위기를 자아내며 새로운 인연과 얽혀가며 육아든 로맨스든 전직공작원으로서든 이야기의 밸런스가 꽤 괜찮고 깔끔하다 -아쉬운점 역시 저가 제작사 스튜딘답게 퀄리티를 요하는 전투장면에선 어중간한 화면구도나 액션씬으로 당혹스럽기도했다 =결론 기대하지않았던 숨은카드가 많았던 숨은수작 "A" 그로우 업 쇼 ~해바라기 서커스~ <시대드라마백합성장서커스> *감상포인트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진 소녀들이 공중그네로 꿈을 펼치는 성장스토리 캐릭터 디자인부터 귀여운 미형의 인상을 가진 소녀들과 서커스라는 볼만한 퍼포먼스 요소를 섞었다 후반부엔 가족 드라마적인 요소도 있었다 최근 기예나 스포츠 애니의 경향대로 공중 서커스 동작엔 3D CG를 적극 채용한 모습. 소프트백합 분위기도 있는것도 특징 새로운형태의 가족이된 훈훈한 해피엔딩도 무난했다 -아쉬운점 갈곳없는 소녀들이 서커스를 한다는 설정이지만 서커스 자체가 꽤나 고되고 운동신경이 없으면 하지못할 고강도 기예중에 하나인데 설정자체가 개연성이 떨어지는 게 아닌가싶었다 서커스 퍼포먼스자체도 공중 액션에 치중된 모습이었으며 분량자체가 1쿨이었기도했고 카레이도스타와같은 서커스 그 자체의 묘미를 느끼기엔 부족했다 =결론 꿈을 서커스 공중그네에, 후회없이 모든걸 쏟아부은 서커스단 소녀들의 이야기 "B" 클레바테스 2기 -마수왕과 가짜 용사 전승- <판타지> 신학교 솔세인에서 펼쳐지는 클레바테스의 두번째 시즌 네루루라는 감초캐릭터가 빠지고 다양한 진영의 캐릭터들이 등장하지만 2기는 썩 구미가 당기지않는다 클레바테스라는 마수왕, 즉 악신적인 존재가 법서라는 어떠한 물질에 속박되어 한곳에 속박되어있는 게 맞는 걸까하고 생각이 들었다 산발적인 저마다의 이야기들이 정돈되지않고 용사전승의 복고를 꾀하던 보르딘의 패퇴와 절대적으로 나타날 불멸의 토아의 등장 스토리 막판에서야 조금은 다시 재미를 가져온듯했으나 빌드업이 길어도 너무 길었고 솔세인편 자체가 별로였다 "C" 유녀전기 2기<이세계전생TS전쟁> *감상포인트 시즌1, 극장판에 이은 일본인 전생자, 타냐 데그레챠프가 존재X가 부여하는 시련을 헤쳐나가는 이야기 전 시즌들과는 다른 게 공산주의자와 민족주의자가 격렬하게 부딪히며 이념대립을 내세우고 나치독일, 프랑스, 소련연방, 루마니아의 관계 등 전쟁사 배경지식이 요구되는 심층적인 세계대전 오마주를 강조했다 강대국이던 제국이 행했던 선전포고에대한 업보를 돌려받는 시즌이었으며 그 반전의 봉화는 3기에서 나올것인지 -아쉬운점 밀리터리 마니아나 전쟁사에 흥미가 강한 사람이아니었더라면 지루했을시즌. 전반적으로 기갑부대나 전투비행기의 출격 등 3D CG가 적극 채용되었는데 사실 이걸 보는 이유는 타냐의 귀여움, 고군분투와 단독혹은 소규모부대의 공중액션 이었는데 그런것이 줄어들었다 영토할당, 배상에 대한 논의등 정치 담론이 이어지며 독백이나 외교외무를 떠드는 노인캐릭터들의 탁상대화가 많았던 것도 너무 아쉬움 =결론 고르바초프를 유녀 성애자로 만들어놓은건 웃겼다 존재X를 부정하고 타냐는 자유의지를 손에 넣을 수 있을까 "D" 히로인? 성녀? 아니요, 올 워크스 메이드 입니다! <이세계전생판타지메이드> *감상포인트 여성향게임세계에 전생해온 명랑 주인공이 완전무결 메이드가 되면서 겪는 코믹한 성녀 겸 메이드 스토리 -아쉬운점 메이드가 된 초반무렵은 꽤 재미있는 전생 컨셉 애니였다만 다수의 전생자가 그들의 시선으로 앞으로의 일어날 일들에 대해 줄줄 읊기시작하는 중반무렵부터 이 애니가 가진 매력이 반감되고 특유의 재미가 소실되기 시작했다 =결론 이게 메이드 이야기인지 전생자 외부인의 배드엔딩 회피 이야기인지 애매한 처음과 끝 인상이 달라진 실망스런애니 "D"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2기 <이세계전생메카닉하렘> *감상포인트 나름 팬덤과 수면밑 인기몰이를 하고있던 여성향모브계의 애니 시즌2 -아쉬운점 2기는 제작스탭이 바뀌었고 퀄리티가 1기보다도 떨어졌고 불쾌한 느낌의 그림체로 바뀌었다 개인적으로 함대와 엉성한 디자인의 투박한 대형메카닉이 나오기시작할때부터 이미 재미가 사라졌고 2기 스토리자체도 계략에 빠진 답답한 스토리가 이어졌고 1기와 크게 달라지지않은 반복되는 전개에 너무 지루했다 =결론 막장여동생의 복잡한 인생이 스토리에 필요나했던걸까 "F" 촌구석 아저씨, 검성이 되다 2기 <판타지액션> *감상포인트 적극적으로 주인공이 되기보다 느긋한 템포로 조연을 자처하는 외유내강형 주인공 스토리 1기보다도 검술액션 모션 사이사이 딜레이를 줄인듯 빠른속도감을 과시하며 제작숙련도가 오른 검술 3DCG가 눈에띈다 특히 3화 늑대마물 암브로시아와 전투는 특히. -아쉬운점 스토리 자체에 쾌감이 너무적다 분명 이쪽 세계의 근간은 서양식인데 일본식 검술도장에서 무예를 익힌다는게 좀... 도돌이표 되는 전개에 지독한 따분함만 늘었음 =결론 연하들에게 인정받고싶어하는 독신미혼남성의 심리를 그린 게 아닐까 "F" LV999의 마을사람 <판타지> 종족간의 조화와 진짜 적을 쓰러뜨리는 스토리 레벨이 999니 뭐니 필요나했을까? 제약도 많고 먼치킨의 묘미를 살리지못했다 카지노가 등장하고나선 어처구니만 없었던 "F" 도굴왕 <능력자배틀판타지던전> *감상포인트 유물이란 재보를 둘러싼 열강사이에 탐욕스러운 주인공이 활약하는 먼치킨적 쾌감이있는 던전헌팅 애니 특이한점은 인물들의 움직임보다도 유물이란 물질에 의존해 전반적인 스토리가 흐른다는점 웹툰 애니메이션이며 나혼렙과 비슷한 인상이다 국내 제작사 이크에서 제작되었는데 신비아파트 시리즈로 다져진 내공이있는지 애니 퀄리티는 예상이상으로 꽤 좋았다. 액션 연출로만 따진다면 속도감있고 화려한 전투로 볼만했음 -아쉬운점 16년부터 연재된 소설원작이라고쳐도 전개가 판에박히고 전형적인 오래된 양산형 한국식 라노벨 웹툰 향이난다 애니 퀄자체는 나쁘진않았지만 사운드 사용이나 중간중간 살짝 어색한 인물구도 전투구도도 마이너스 지나치게 유물이란 재물에 삼켜진 전개라 초반엔 신선했지만 점점 예측가능한 판에있어서 따분하기 그지없었다 =결론 예상보단 좋은퀄리티, 예상이상으로 올드한 전개 "D" 레이와의 다라 씨 <코믹호러성인노출> *감상포인트 한적하고 조금은 스산한 시골분위기의 '산'에서 일어나는 반인반수 재앙신 다라씨와 남매의 이야기를 그린 기묘한페티시즘 이 섞인 코믹호러스토리 이야기의 큰갈래는 현세와 과거가 두가지로 진행되는데 자매의 추악한 질투와 원한 두려움을 그린 괴기스러운 과거와 힐링되는, 남매와 다라씨의 공포 일상 스토리이다 자비없는 잔혹한 묘사와 공포물 특유의 연출을 잘 살렸고 비록 디자인자체가 추녀이지만 남성성인시청자들을 매혹할만한 상반신 노출이 특징적이다 (특히 그 모양이라든가..) -아쉬운점 설정 설명이나 몰입을 방해할 정도로 내레이션이 많다 다라씨가 있기까지 원한깊은 과거 스토리 분량이 지나치게 많기도했고 원작작가가 뇌졸중을 앓고 자신이 넣고싶은 걸 싹다넣다보니 여러모로 조잡하다는 인상이 강하다 캐릭터들 전반적으로 추남추녀가 다수 등장하는터라 이것도 살짝 보기 버겁던 설정 =결론 조잡하긴했지만 기본적인 공포 그 자체를 잘살려낸 편 "C" 뫼비우스 더스트 동화공방은 무슨생각으로 이걸 만들었을까? 동화공방의 오점으로 남을 형편없는 오리지널 애니 이번분기 순수하게 가장 재미없고 최악의 애니메이션을 뽑자면 바로 이것 시작부터 우루루 등장한 여러 캐릭터들이 하고자하는 게 무엇인지 모를, 목적성의 모호함 26년 애니인 게 믿겨지지않는 구닥다리 이능력들 게임한판하고 단체 목욕탕행 패턴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괴상함까지 "F" 슈퍼 뒤에서 담배 피우는 두 사람 <일상로맨스> *감상포인트 지인이라하기엔 먼사이는 아닌거같고 친구라고하기엔 모르는게 많은 어쩌면 훅 불면 사라져버릴 사이일지도 모르지만 망설일땐 등을 밀어주는 그런 두사람의 이야기 야니네코와 분위기가 180도다른 담배와 관련된 이번시즌 두번째 애니메이션 설정을보고 첫인상은 이건 흡사 아직 애니화가 안된 레지스터같은 연하의 슈퍼직원에게 흑심을 품는 남성향 망상물인가했지만 실상 내용은 오히려 젠틀하면서 덤벙거리는, 모성애를 자극하는 아저씨에 연심을 품는 오지콤을 그린, 여성향에 가까운 애니였다. 마치 사랑은 비가갠뒤처럼을 연상케하는... 담배를 피우는 행위 그리고 그 둘이 모이는 슈퍼뒤라는 조용히 쉴 수 있는 매력적인 테마 장소를 잘 설정하여 배려와 일상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며 소소한 해프닝을 담백하게 그려내었는데 세심한 마음씀씀이와 교감중심의 대화가 이어진다 순수하게 두 사람의 일화에 포커스를 맞춘 이런 기본에 충실한 로맨스 일상물은 오래간만이었다 -아쉬운점 이야기의 큰 변곡이 없다는점은 취향차 남성향 로맨스와는 거리가 좀 멀다 오랜시간 지나서도 누구인지 눈치못채는 설정은 살짝 무리수가 아닌가싶은 구석도있긴있다 =결론 어떠한 행위와 장소테마를 가지고 두사람의 로맨스를 잘 살려낸 수작 "A" 낙제 현자의 학원 무쌍 두 번째 전생, S랭크 치트 마술사 모험록 <학원배틀> 분기마다 하나쯤 꼭있는, 재능을 향한 열망과 좌절 그리고 전생을 그린 애니 아나스타시아의 탈노예화가 메인 스토리였고 멀린의 육감적인 몸매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점 하나만큼은 만족스러웠다 "F" 추방당한 전생 중기사는 게임 지식으로 무쌍한다(전반부) <전생이세계추방> *감상포인트 무력이나 이능으로 무쌍찍는 다른 이세계무쌍류와는 다르게 제목처럼 지식을 바탕으로 적을 상대해가는 과도한 편의주의를 경계하고 균형을 갖춘 재미가있는 라노벨기반 애니이다 이세계전생애니에 꼭 하나씩 등장하는 귀여운타입의 파트너히로인들중에서도 특히 산뜻하고 귀여운 매력이 큰 광대디자인의 루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다 애니로오면서 약간 촐랑거리는 와카야마시온의 목소리와도 잘 어울리는 맛이다 -아쉬운점 좋아하지않는 제작사 고핸즈의 불필요하고 쓸데없는 아집이 들어간, 그들의 적극적인 핸들링이 있는 애니이다 이들은 퀄리티가 안좋은 애니를 만든다라는 느낌보다도 안좋은 방향으로 계속해서 만들고 있다라는 느낌이다 쓸데없는 펄럭이며 비산하는 떡진 머리카락과 감상을방해하는 과할정도로 잦은 줌인 클로즈업 정돈되지않은 앵글의 고저 차이 그때문에 생기는 공간감각과 캐릭터의 괴리감 뜬금없이 반복재생하는 3DCG로만든 배경청사진 사양이 맞지않는 PC에서 무거운 실행파일을 실행하다 렉이걸리는 느낌을 매번받는다 더욱 짜증나는건 믿기지않을정도로 긴, 전회차 재탕으로 매번 3~5분가까이 날려먹는다는점이다 =결론 원작의 재미는 있다 GOHANDS의 회심의 첫 연속 2쿨 애니 하지만 그들의 아집과 단점은 여전히 "C" 야니네코 (담배 고양이) <수인블랙코미디일상> *감상포인트 '난모네에'라며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며 사회 밑바닥 고양이 수인이 담배를 피면서 민폐를 끼쳐대는 애니 담배, 배설, 구토, 악취, 이상성욕, 약물중독, 알콜중독 그 사이에 숨은 고양이 애호증 이런 원초적이고 자극적인 도파민 소재들로 웃길 수있을까? 아니 이야기가 진행될 수는 있을까 에대한 해답을 제시한 애니 수인으로 묘사했지만 사회계층의 어두운 그늘, 하층민을 수면위로 끌어올려 가감없이 사회구조를 비꼬는 블랙 코미디이기도하다 이런 류의 애니는 흡사 니아 언더세븐을 방불케했지만 연출의 세련됨과 트렌드를 반영한 점에서 달랐는데 특이한점은 보통 이런 애니는 작가가 자신을 투영시킨 존재가 하나등장하기마련인데 이곳에선 두명이나 존재했다 (집주인과 만화가 타츠로) 이게 왜 두명이나 있을까했는데 야니네코 원작자체가 팀을이룬 집단에서 나온 그림이란걸 알고 납득했다 -아쉬운점 아무래도 추천하기까지는 좀 망설여지는 소재와 난이도가 있는 애니다 에피소드별 저점 고점 차이가 꽤 많이 나는 애니기도함 =결론 원초적인 블랙코미디 일상애니. 애니화전에 집주인 성우 이거 이나다테츠씨가하면 잘 어울리겠는데?라고 했는데 정말로 이나다테츠씨로 캐스팅되어 놀랐음 근데 이사람 삭발을 최근에 한건지 인터뷰영상보니 캐릭터와 똑같아졌던데, 살벌하더라 "A" 여기는 내게 맡기고 먼저 가라고 말한 지 10년이 지났더니 전설이 되어있었다 <판타지> 양판소에선 흔한 고인물이 새계정파서 노는 스토리인데 사실 이러면 양학하는 재미는 살렸어야했는데 그것마저 못살렸다 캐릭터디자인은 괜찮긴했는데 늑대 눈알을 이정도로 못그리는 애니가 있었을까싶음 "F" 영민 0명 스타트 변경 영주님 <판타지영지> 사실이건 영지물이라기보다도 소규모 촌락개척물이라고해야하나 사람좋은 주인공의 강직하고 선함으로 이종간의 통합을 이뤄가는 스토리긴했는데 주인공 디아스가 지나치게 순박한 청년느낌이라 영지물로써도 정치물로써도 재미가없었다 야성미와 건강미가있던 검은피부의 히로인 아루나 정도만 볼만했었음 후반부 방목양끼리 노래하는 장면은 뭐랄까 이 애니 시리즈는 다시는 보지않게 만드는 작별노래같았다 "F" 도망을 잘 치는 도련님 2기 <시대코미디전쟁> *감상포인트 타카우지의 배반에의해 쫓겨난 가마쿠라 막부의 생존자 호조 도기유키가 도망에 성공하여 지위복권을 꾀하는 이야기 모노노케와 다른 맛으로 여전히 색을 다채롭게 사용하며 보는 재미가있다 세력저마다의 욕망과 정치극이 펼쳐지는데 -아쉬운점 시즌2가되면서 선명하게 느낀바지만 과할정도로 고증과는 한참 멀어진 캐릭터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하면서 재미가 떨어졌다 프리즌 브레이크가 탈옥 후 재미가없어졌듯 도망에 성공후의 전개는 썩 매력적이진 못하다 세력 저마다의 이해관계에 의한 암투가 펼쳐지는데, 많은 인물들 등장이 꽤 부산스럽다 =결론 호죠를 호위하는 미형의 소년소녀 캐릭터들끼리의 끈끈한 호흡이 재밌었는데 그 부분이 줄어들었다 "C" 이거 그리고 죽어 <만화창작학원코믹> *감상포인트 저마다가 가진 만화창작을 향한 뜨거운 용암, 상상력을 자극하는 풍부한 표현과 연출력 현실감과 코믹함 그뒤엔 씁쓸한 막연함 그럼에도 도전정신이 있는 뜨거운 애니 기존의 만화창작 애니와 다른점은 여학생주인공과 보통이었더라면 주인공을 서포트해주는 것에 그쳤을 담당고문교사가 여기서는 또 다른 주인공으로 나옴으로써 두가지 이야기와 고뇌와 독기가 가득했던 창작자의 시선을 나타내었다 구성단계부터 제작에 필요한 모든 도구까지 사실 창작, 특히나 만화 창작 애니메이션은 여태 많이 나온 소재지만 이것만의 매력은 소녀들이 가진 저마다의 열정을 펜하나부터 준비하는 제작단계부터 꼼꼼하게 준비하고 시행착오를 거치며 판촉판매에 이르기까지 어디하나 빠진곳없이 알차게 묘사했단점이다 -아쉬운점 개인적으로 새부리 스타일 입이나 눈동자만큰 사백안 형태의 캐릭터 디자인들은 인상은 불호쪽에 가까웠다 여기에 등장하는 만화의 취향들 자체도 좀 편식에 가깝기도한 그리고 올드한 취향이었던 인상이있다 만화창작 소재또한 이것자체만으로는 흔하고흔했던 설정이라 물릴지도? =결론 창작의 뜨거운 용암이 쏟아지는 섬마을 소녀 그리고 응집된 독기를 가졌던 선생의 과거 이야기 "A" 헬 모드 ~파고들기 좋아하는 게이머는 폐급 설정 이세계에서 무쌍한다~ 2기 <이세계전생먼치킨> 2기 들어와선 1기에서 느꼈던 재미가 옅어졌고 마법학원 입학과 전쟁을 위한 던전 파훼 에피소드가 주를 이뤘는데 헬 모드의 재미였던 레벨별 소환수의 능력치나 폭을 넓히며 단계적 성장을 이루어낸다식보단 파워 인플레이션이 심한 마석 수백수천개가 쏟아지고 만능회복 복숭아가 나오고 흔한 저가 양판소 전개로흘러서 아쉽다 뛰어넘은 끝에 절망이 있다면 그 절망마저 뛰어넘고자하는 주인공은 호감상이긴했지만 전투씬이 많아진 2기인데 알록달록한 색감이나 전투 퀄리티 자체가 너무 아쉽다 농노생활하던, 가족애 느껴지던 그때가 나은듯 "D"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4기 (후반부) <이세계전생판타지> *감상포인트 무직전생과 더불어 나로우계의 거목 전생슬의 시즌4의 2번째파트 크로노아의 등장과 클로에, 히나타의 부활 그리고 시즈에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풀어냈다 수천년을 반복해온 타임슬립과 같은 공교롭게 이번시즌 무직전생과 유사한 설정에 더해 루프까지 집어넣음으로써 새로운 재미를 추구했다 -아쉬운점 원작자가 길고긴 전생슬 세계관에서 새로운 재미를 추구하기위한 설정을 구상하여 넣은 타임슬립과 루프는 큰 재미보다 당황스러움과 후반부 주요장면까지 오기까지 조잡했다 중간중간 태클걸법한 요소들도 적지않게 보였고 전생양판소를 길게 연재하다보니 사이드 캐릭터에까지 이런 연결고리를 준것같은데 몰입감의 고조보다 그저그랬다 =결론 불굴의 의지, 클로에를 찬미하기위한 후반부 에피소드 "C" 블랙 토치 <판타지이능배틀> *감상포인트 원작자체가 애매하게 중단선언을 한 5권짜리로 애니화가 되었다고? 애니화자체가 꽤 의외였던 만화 이야기의 흐름은 간단하고 좀 흔해서 알기쉽다 모노노케라는 이능의 존재들과 대립하는 인간측 은밀국의 파워게임사이에서 하고싶은대로 사는 주인공과 모노노케의 갈등과 융합, 조화의 이야기 예상보다 괜찮은 액션퀄리티와 깔끔한 잘빠진 미형의 캐릭터 디자인들(특히 육감적인 몸매를 강조한 여성캐릭터들) 그리고 야성미 있는 주인공을 앞세운 점이 마음에 들었다 제작진이 의도한바인지는 모르겠으나 츠구모모의 키리하와 유사한 캐릭터인 후요라는 캐릭터에 오오조라나오미를 캐스팅한건 재밌었다 -아쉬운점 흔하게 보던 어반판타지에 모노노케를 섞은 예상이 쉬운 전개였다 스토리상 큰 실책이, 예상보다도 총보스가 너무 일찍등장하여 원작자체도 빨리 문이 닫힌듯 =결론 꽤 매력적인 여캐들이 많았는데 살짝은 아쉬운 어반판타지 "B" 천막의 자두가르 <시대역사정치복수드라마> *감상포인트 지금은 유적지로 남은 13세기 이란 동부 도시 투스 그곳에서 잡혀온 소녀 시타라가 퇴레게네와 동병상련하여 지식을 힘으로 싸우는 복수인생극 제작스탭이 몽골로 직접 탐사를 갔다올정도로 몽골의 기후, 생활양식 등 고증에 심혈을 기울였다 고증과는 사뭇다른 허구도 섞여있지만 근래에 본 이민족의 시대고증 애니 중에선 손꼽히는 정성과 퀄리티가 있었다 숲의 사냥꾼이던 메르키트의 죽음을 앞둔 춤과 의식은 자두가르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을 고양시키는 부분이기도했다 단순히 침략자 몽골의 모습이 아닌, 내부의 혼란스러운 가문의 정세, 시시각각 변하는 위치 여러가지로 재미가 있던 애니다 쿠란을 바탕으로 천문과 과학 진리에 대해 읊어가며 칸과 잠깐이나마 열띤 논쟁을 벌일때는 시타라의 처우가 난폭해질까 조마조마하기도했고 보라크친의 무서운 계략 앞에서 이들이 과연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흥미진진했다. (정사대로 흘러간다면 결말은 알고있지만... 어떻게 될까.) -아쉬운점 문화, 복식, 생활양식의 고증이 잘 되어있는 것에반해 당대의 전투양식, 전쟁사적인 전투액션의 묘사는 매우적다 물감채색풍 스타일도 제작진이 디지털풍 작풍을 경계하여 쓴 기법이긴하지만 배경 모두가 그런식으로 제작된건 아쉽다 꼭 그렇게 하지않았어도 되지않았나 싶은 생각이있다 오히려 몽골 초원 특유의 식생마저도 뭉뚱그려진 느낌. =결론 시타라, 퇴레게네 두 마녀(자두가르)가 몽골에 일으킬 폭풍이 기대된다 "S" 철냄비 짱!(쟝) <요리> *감상포인트 궁극의 요리를 향한 패도를 걷는 강한 마성을 가진 남자 쟝의 폭렬 중화 요리 스토리 원작에대한 경의와 자신감을 담은 원작 만화를 배경으로한 오프닝 을시작으로 90년대 날것 그자체가 느껴지는 풍미의 요리애니 근래 애니메이션의 주인공들은 지나치게 여성화 혹은 중성화되어있는데, 그것과는 정반대로 정열적이며 독설을 퍼붓고 기행을하며 미치광이 같은 면모마저보이며 어마무시한 집념을 자랑하는 주인공을 앞세워 격정적인 요리 대결을 선보인다 제작사 트로이카의 감독겸 이사 아오키 에이의 무한한 원작존중과 사랑을 기반으로 한 충직한 팬덤애니라 그런지 원작의 이해도가 상당히 높고 애니의 구현또한 충실하다 레트로한 맛이있는 시그니처OST도 중독적이고 예전에 자주 사용되던 데자키 오사무의 고전 기법 입사광과 인물 일러스트를 강조하는 하모니 기법또한 가감없이 선보인다 중국과의 관계 악화 이전의 만화라 그런지 중식에대한 디테일과 찬미, 혁신을 강조하는것 또한 서스럼없이 있으며 쟝 역할 성우의 기괴하지만 중독성있는 카랑카랑한 웃음소리는 시청자들을 매혹시키기 충분했다 -아쉬운점 아쉬운점이라고해야하나, 지금 시대상과는 다른 자극적인 요소 가 있는데 방화 소사체, 약용 버섯의 중독 에피소드 등 검열과 검열이 아닌 그 사이의 줄을 타고있는 아슬아슬한 부분이있다 =결론 '요리는 승부다' 승부를 향한 정도를 넘어선 사도 그 너머 패도를 걷는 이번분기 최고의 재미를 선사하는 아키야마 쟝의 폭렬 요리 스토리 "S" +인상적이었던 오프닝곡 모음 https://www.youtube.com/watch?v=cpytH8hQ5BE https://www.youtube.com/watch?v=LshSTzPWdLk https://www.youtube.com/watch?v=GOfC_4qCa9c https://www.youtube.com/watch?v=OhRKTSgC7Es https://www.youtube.com/watch?v=46Z-WQv_vFc https://www.youtube.com/watch?v=zvIS6EIkXx8 *26년 3분기 요약 전생슬, 리제로, 무직전생, 척벌레의 하극상, 추궁접서 등 잘나가는 메가히트 나로우계 원작 소설 애니들이 굉장히 많았던 시즌입니다 자두가르, 붉은강가와 같은 이민족의 역사배경을 흥미롭게 살린 애니도 있었으며 월드이즈댄싱, 도망주군 등 다양한 색감을 자랑하는 시대애니도 있었고 레트로한 맛을 살린 철냄비쟝, 안녕 라라와 같은 애니도 잘나온 편입니다 전반적으로 다양한 장르에서 여러 재미를 가진 애니들이 많았던 터라 만족한 시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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