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힘으로만 강아지 안아들고 박아주는 늑대라니... 식스가 한손으로 콜트의 엉덩이와 허리춤을 받쳐 안고 다른 한 손으로 긴장에 굳어있는 허벅지 부드럽게 쓸어내리면서 꼭 안아오면 콜트는 식스 어깨에 팔 두르고 가슴이 빈틈없이 붙을 정도로 안기겠지. 코티, 잠깐... 흐으...! 식스 허리에 종아리 감고도 불안해서 애처롭게 낑낑거려도 식스는 단호할 듯. 이미 콜트의 아래에 느릿하게 문질러지던 젖은 성기를 천천히 밀어넣으면, 꽉 닫혀있는 좁고 더운 안으로 식스의 끝이 뭉툭하고 굵은게 얕은 곳을 긁어대면서 파고들고... 콜트는 새된 신음 뱉으면서 고개를 꺾음. 기댈곳이라곤 저를 안고도 굳건한 식스 몸 뿐이라 곧 목덜미에 얼굴을 푹 파묻고 달뜬 숨을 내쉴 뿐. 식스가 밀고 들어올 때마다 살을 벌리는 부피감과 무게가 콜트의 척추를 아프게 강타했음. 제 몸의 가장 깊은 곳까지 식스의 뜨거운 체온으로 넓혀지며 완전히 꿰뚫리는 감각에 눈앞이 하얘져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파묻은 피부 위로 정신없이 신음하는 거. 흐아, 코티... 너무 깊어.... 괜찮아. 힘 풀어. 식스가 한번 크게 숨을 몰아쉬며 콜트의 귓가에 낮게 속삭였고, 제 목을 감은 콜트의 팔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는 이내 콜트의 몸을 위로 가볍게 들었다가 그대로 묵직하게 내리누름. 허공에서 두 사람의 골반이 맞물리며 둔탁한 소리가 났음. 무게가 더해져 한층 더 깊숙한 곳까지 쳐올려지는 자극에 콜트는 비명 같은 신음을 식스에게 쏟아냈지. 식스가 흔들림 없이 버티며 아래에서 위로 강하게 밀어붙일 때마다 콜트는 다리를 풀지 않으려고 식스의 허리를 더욱 필사적으로 조여댔을 듯..... 응 벽에 기대지도 않고 들박하는거 ㅆ가능한 식스콜트 🐺🐶 고슬고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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