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 뭔가 감격스럽지 않냐 둘 다 활동한지 엄청 오래돼서 10년 이상씩 경력 쌓았는데 최근 들어 본인들한테 정말 딱 맞는 옷을 찾아입고 나온 시기를 목격 중인 것 같아서... 그 세월 동안 끊임없이 한 노력이랑 탄탄한 실력이 준비돼있었으니까 그 기회도 잡은 것 같아서 내가 다 뿌듯함 진짜 뭔가 타이밍이라는 게 있는 것 같음 어제 자라 콘서트 갔다왔는데 Saturn's Return 부르기 전 멘트도 이런 맥락이었던 것 같거든 이제 28살인데 이런 완벽한 타이밍에 올해 본인한테 일어난 일들에 대해 너무 감사하다고... 올해 사브리나 코첼라 헤드 선 것도 그렇고 아 그냥 여교주들 잘되는 거 너무 보기 좋음 다들 내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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