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 이전 글
다음 글 →

게시글 상세

↔

화면을 좌우로 스와이프하여 다음/이전 글로 넘겨보세요

📰
이슈
- ·
0
|

가족간병, 혼자다 감당하지 않아도 됨.

예전에 엄마가 갑자기 수술을 받게 된 적이 있었음. 그때는 엄마 곁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어서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내가 직접 간병했었음. 지나고 생각해보면 당시에는 어디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지 알아볼 여유조차 없었던 것 같음. 그래서 혹시 나처럼 갑작스럽게 가족 간병을 마주하게 되는 갤러가 있을까 봐 지금 이용할 수 있는 제도들을 한번 정리해봤음. 부모님이 갑자기 다치거나 입원했다면 우선 병원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이용할 수 있는지 문의해보면 됨. 모든 병원·병동에서 이용할 수 있는 건 아니라 확인이 필요함. 퇴원 후 갑자기 돌봄 공백이 생겼다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긴급돌봄·통합돌봄을 문의하면 됨.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긴급돌봄은 1522-0365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음. 계속해서 장기간 돌봄이 필요하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 인정 신청도 알아보면 됨. 인정을 받으면 방문요양·방문간호·주야간보호 등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음. 요양병원 간병비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도 확대되고 있음. 정부는 2026년 중 제도화 방안을 확정하고 2027년 상반기부터 간병급여 적용을 추진 중임. 대상이나 지원범위 등 세부기준은 아직 확정 과정에 있음. 가족이 갑자기 아프면 무엇부터 알아봐야 하는지도 모를 만큼 정신이 없음. 입원 중에는 먼저 병원에, 퇴원 후 돌봄은 행정복지센터나 129. 누군가에게는 이 정보가 조금이라도 덜 막막하게 해줬으면 좋겠음.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

© DAM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