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 이전 글
다음 글 →

게시글 상세

↔

화면을 좌우로 스와이프하여 다음/이전 글로 넘겨보세요

📰
이슈
- ·
0
|

부락에서 립틴 실물 처음봤는데 생각보다 더 잘생겨서 놀랏음

나궁가 부락으로 립틴 실물 처음 영접했는데 핕칼이 젊었을 땐 ㅈㄴㅈㄴㅈㄴ 잘생겼었잖아 실제로 그루피들도 ㅈㄴ많았었고 인터뷰든 기사든 잡지든 어디에서든 잘생겼다는 말이 있었으니까 나붕이 립틴 진짜 너무 사랑하지만 근데 이제 세월도 많이 흐르고 그래서 그냥 뭔가 젊은시절 외모만큼은 아닐거라 생각하고 있었단말임? 근데 부락에서 핕칼 실물보고 놀랐음 피트 진짜 꽃돼지더라ㅋㅋㅋㅋㅋ선이 너무 곱던데 눈빛도 초롱초롱하고 사운드체크 하면서 칼이랑 같이 고개 빼꼼 내밀고 관객들 쳐다보는 게 너무 귀여웠음.. 피트 79년생인데 눈빛에서 아직 소년미가 느껴지더라 말이 됨? 목소리도 거의 안 변했고 키도 진짜 존나커서 걍 문짝이 걸어다니는 줄 알았음 요새 마약 끊고 건강해져서 좋았는데 확실히 생기가 도는 느낌 락하면 안 늙나?! 칼도 진짜 와 칼 얼굴 한 번 쳐다보고 몸 한 번 쳐다보고 개저되는 줄 알았음 웃통벗고 키보드칠 때 건반 누를 때마다 가슴 근육 움직이는거 봤음????? ㅈㄴ고자극ㅌㅌㅌㅌㅌ 생각보다 팔근육 개쩔고 다리라인이 진짜 넘사더라 일자로 쭉 뻗었는데 탄탄마름의 이데아였음 노래 가사도 캠든에서 부산으로 바꿔 불러주고 관객들 향해서 손키스 날려주는데 양옆에서 죽는소리남ㅠㅠㅠㅠㅠㅠ 비록 현금이 없어서 피트가 팔던 잡지는 못 샀지만 얼굴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눈빛이 진짜 강렬했음 그리고 나붕이 립틴이랑 나라도 세대도 안 맞는 펄럭사람이라 너무 다행인 것 같음… 만약 나붕이 2000년대 초반 런던에서 핕칼이랑 같이 지냈으면 현생 다 내팽겨치고 얘네만 따라 다녔을 것 같음 립틴 부락 끝나고 사/상에 있는 7080라이브클럽 가서 현지인 아저씨 아주머니들 앞에서 노래부르면서 놀았잖음 뭔가 아티스트-팬 이런 딱딱한 관계가 아니라 좀 현실감 있는 느낌? 생활감 있는 느낌이 나서 손 뻗으면 닿일 것 같은 무지개를 좇는 느낌 있음 하 립틴 존나좋다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

© DAM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