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용인 일부 버스회사 실태 충격적이네요. 안전교육은 제로, 사고 나면 권고사직으로 연간 100명씩 내쫓고 신규 채용 반복... 실업급여 남발의 주범입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 용인의 버스 업계 및 노동 현장의 기막힌 실태를 고발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요즘 뉴스에서 실업급여 수급 문제나 세금 낭비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눈여겨보게 되는데, 정작 현장을 갉아먹는 진짜 주범들은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노동자를 소모품처럼 쓰다 버리는 일부 악덕 버스 회사들의 행태입니다. 첫째, 기본적인 안전교육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승객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대중교통 현장에서 정작 운행 전 필수적인 안전 교육이나 대책은 형식적으로 내팽개쳐 두고 있습니다. 둘째, 사고가 나면 현장 기사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권고사직으로 연간 100명씩 짐을 싸게 만듭니다. 현장에서 사고나 문제가 발생하면 체계적으로 수습하고 보호하기는커녕, 온갖 압박을 주어 억울하게 권고사직으로 내몰고 일터를 떠나게 만드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셋째, 이렇게 멀쩡한 인력을 매년 수십~수백 명씩 내보내고 나서는, 곧바로 신규 채용을 반복하는 악순환의 굴레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람을 쉽게 쓰고 버리니 자연스럽게 퇴사자가 폭증하고, 이는 고스란히 국가 예산인 '실업급여 남발' 사태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원인 제공은 회사가 다 해놓고, 비난은 고스란히 제도의 몫으로 돌리고 있는 셈입니다. 노동 탄압을 일삼으며 고용 불안을 조장하고, 국가 재정까지 축내는 이런 악덕 버스 회사들의 행태는 반드시 바로잡혀야 합니다. 나라에서 당장 철저하게 조사하여 더 이상 억울하게 쫓겨나는 노동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진실을 밝혀주십시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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