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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소박한 로망

딸과 프랑스 여행하고 왔어요 파리는 두번째이고 처음 와서 아쉬워 다시 오고 싶은 도시였는데 다시 가게 되었어요 아쉬울때 집에서 항상 파리 다시가면 아무것도 안하고 거리 야외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골목 걷고 그러기만 하고 싶었어요 근데 막상 가니 갈데도 많고 빡세게 ㅎㅎ 그래도 하고 싶었던 야외카페 커피 마시고 해질녘 야외카페서 맥주 마시고 골목 구석구석 걷기하고 사진 수천장 찍고 아직은 무릎이 나쁘진 않은거 같아요 ㅋㅋ 기한 더 미루고 기차타고 남프랑스로 고고 옥시타니 지역 내려서 또다른 프랑스 청량하고 어딜봐도 예쁘고 고전색감 시골 로컬 마을과 남프랑스 풍경 매력 니스까지 좋았어요 집와서는 이제 어디든 다신 안간다 했는데 또 생각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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