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희두입니다. 오늘 오랜만에 겸공에 '깨어있는 대구 시민들' 박대희 기자님과 함께 출연해 AI 프로파간다, 민주당에 침투한 뉴일베, 윤 어게인 연결고리 등을 다뤘습니다.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저 역시 "모든 게 작세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 제가 그렇게 생각했다면 굳이 하나하나 직접 들여다보고 까발리면서 DC 민빋갤 같은 사이트부터 노영희, 즙민쫄 같은 부류들과 얽힐 이유도 없었을 겁니다. 다만 제가 거듭 강조해온 건 따로 있습니다. AI 프로파간다와 조직적 사이버 내란 문제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데, 정작 한국에서는 늘 뒷전으로 밀리거나 '음모론'으로 치부된다는 사실입니다. 심지어 정치인들조차 외면하고 일부 평론가들은 대놓고 조롱하는 상황에도 꾸준히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마이크를 건네주는 겸공, 매불쇼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 방송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저는 오늘 '리투아니아' 로 출국합니다. 해외 각국에서 인지전, 심리전, 여론전, 정보전 전문가들이 모이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제가 확인한 바로는 한국에서는 저와 사이버크래프트 사외이사, 지인 한 분까지 단 3명만 참석합니다. 솔직히 이게 말이 되나 싶습니다. AI를 활용한 프로파간다와 허위정보, 정보전이 세계적으로 중요한 의제가 된 상황에 한국 정치권이 이 문제에 얼마나 무관심한지 생각하면 답답한 마음이 큽니다. 지난 7년 간 경험을 해봤기에 마냥 정치권만 바라보고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해외 각국이 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법/제도, 문화전쟁, 미디어 교육, 기술적 대응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최대한 많이 보고 배우고 오겠습니다. 그리고 돌아와서 방송을 통해 꾸준히 공론화하고 '사이버크래프트' 조직과 연구 체계를 갖춰가면서 하나씩 실제 대응의 틀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6zmDHYa2M9o?si=G_oURaCIW6Nd66n0&t=8892 2:28:10~
📰
이슈
-
·
-
·
0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