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는 한 일주일 삽질한 정도라면 개럿은 절친이었던 n년내내 거짓말로 속임 ㄹㅇ 뒤통수친 수준 "내년부터는 정비소에서 풀타임으로 일할 거야." "무슨 소리야?" 개럿의 입매가 일그러진다. "잠깐, 드래프트 때문에? 내가 분명히 말했잖아..." 내가 그의 말을 끊는다. "드래프트 참가 신청 안 했어." 그의 눈에 충격과 상처가 뒤섞여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다. "진짜야? 장난하는 거 아니지?" 나는 고개를 끄덕인다. "도대체 왜 아무 말도 안 한 거야?" "네가 내 마음을 돌리려 할까 봐. 브라이어(Briar) 대학 장학금을 받기로 결정한 날부터 이미 프로로 갈 생각은 없었거든." "하지만..." 그가 말을 더듬는다. "너랑 내가 브루인스(Bruins) 유니폼을 입고 뛰자던 그 얘기들은 다 뭔데?" "그냥 해본 소리였어, G." 같이 보스턴 가자는 약속 몇년간 해놓고 처음부터 난 프로갈 생각조차 없었다 ㅇㅈㄹ.. 개럿 충격받고 상처받아서 그럼 우리 약속 뭐였냐니까 <그냥 해본 소리> 시발 아니 저게 할 말이냐 내가 더 마상임 심지어 개럿은 드랲 하나만 평생 바라보고 달려온 선수인데 존로건 미친놈아ㅠ 저걸로 딱히 사과도 없어서 나라면 정 다 떨어질 것 같은데 개럿 여전히 로건 지지하는거 보고 신기했음 ㅈㄴ 안정형 인간이라 가능한걸까 저래서 로건이 본인 헤테로 아니었으면 개럿이랑 결혼했을거라 했다는게 저래선가봄 믣은 모르겠지만 원작에선 로건개럿 혹한다는말 무슨 소린지 알거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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