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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국가대표와 대통령의 유사점...

우리가 국가대표를 응원하고 대통령을 뽑아줄 때 기대하는 본질은 같습니다. 국가를 대표해 국위를 선양하고 나라를 제대로 운영하고 발전시켜 달라고 공적인 권한과 응원을 보내주는 것... ​하지만 우리가 맞닥뜨린 현실은 허탈함뿐... ​ 국가대표의 현실 이번 아시안게임이 끝나자마자 나온 일부 선수들의 "군대 안 갑니다"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 보고 뛰어" 같은 인터뷰와 행동을 보며 씁쓸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국가의 명예나 팬들의 응원은 뒷전이었고, 결국 개인의 영달과 병역 면제라는 사적 이득이 유일한 목적이었음이 선수들 본인의 입을 통해 증명된 셈입니다. ​대통령과 정권의 현실 대통령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검찰개혁과 내란 세력 척결이라는 절박한 국민적 열망을 안고 당선되었으면서 막상 권력을 잡고 나니 미진한 개혁을 두고 이만하면 됐다라며 어물쩍 넘어가려고 하고 공소 취소 논란으로 실망감을 주고... ​국민이 공익과 개혁을 위해 부여한 명분과 기대를 누군가는 개인의 병역 면제로 누군가는 기득권 세력의 세탁과 정치적 타협으로 보이는 행보... ​우리가 바란 건 사적 이익을 위한 도구가 아니었는데 과연 우리는 대표를 뽑은 것인지 누군가의 사익을 챙겨주는 조력자 역할을 한 것인지... 응원을 했더니...병역면제 도운것이 되었고.. 투쟁과 투표를 했더니...기득권 내란세력과 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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