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치이카와, 펄럭 사람들은 역시 죄를 모호하게 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봤는데, 그렇죠, 모호함은 역시 쪽국 느낌이네 했어요 # 타임라인에 흘러오는 감상들을 보면, 쪽국에서는 공개 직후에 세이렌이 불쌍하다는 목소리가 비교적 많고, 굿즈로나 2차 창작으로나 역시 세이렌이 엄청 인기인데요, 펄럭에서는 처음부터 세이렌의 약탈적인 면에 민감한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살인(과실이든 고의든)도 나쁘지만요 ㄴ 그쪽 의견이었군요! 세이렌이 일으킨 건, 사고적인 부분이 크다고 생각했었어요 # 세이렌은 자연신에 가까운 신이기 때문에, 사람의 삶과 죽음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세이렌은 쪽국인들이 보기에 선악개념이 없는 거대한 자연과 재난을 상징, 재난에는 인간이 맞설수가 없다고 여김) # # 저와 아들(펄럭에서 자란)의 의견이 갈리는 방식이 딱 그대로라서 깜짝 놀랐어요. 아들은 끝까지 세이렌이 나쁘다고 하는데, 히토하 후타바도 조림 먹잖아... # 【약간의 스포일러 주의】 펄럭에 살다가 쪽국으로 돌아온 저(🇯🇵 사람)도… 세이렌이 나쁘다고 생각했어요 조림은...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애초에 따지고 보면 세이렌이 잘못이라고... 주변이 너무 안 보이는 거잖아, 아니 그건 아니지...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잠깐이나마 🇰🇷에 있어서일까? (12년 있었으니까 잠깐은 아니려나) # 세이렌은 신이니까... 쪽국의 신들은 원래 저렇게 불합리하니까... 개념에 있던 쪽국신화랑 치이카와 이야기한거 생각나는듯하다
📰
이슈
-
·
-
·
0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