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꺼진 암흑속에선 검정색 짙은밤색 옅은회색등의 구분은 의미가 없어집니다 강성(?) 으로 표현되는 우리 집토끼층이 모두 옳다고 주장하려는게 아닙니다 우리 시각에선 작금의 일들이 검찰개혁이 좌절되는걸 넘어서 오히려 검찰에대한 면죄부와 실질적으론 검찰권력이 더 강해지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큽니다 법원개혁이 사실 더 큰일이긴 하지만 그것도 암흑상태라서 보이지 않는겁니다 만일 검찰권력이 더 강해지는거라면 이 정부의 탄생자체가 필요없어지는거구요 내란역시 단죄가 시늉만 되는 것이 됩니다 윤석열 한동훈 등등 하나의 인간을 제거하자고 그동안 그렇게 싸워온것이 아니거든요 다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않게 시스템적으로 최대한 방비를 하고 도려낼것은 도려내야 한국민주주의가 지속가능한겁니다 그러니깐 검찰개혁은 방법론의 차이도 아니고 무슨 성과의 독점, 선명성주장 이런 차원이 아니고 그냥 최우선과제의 알파와 오메가인겁니다 찾아내 처벌하기 쉽진 않겠지만 검찰내 일부와 법원내 일부도 내란에 가담했다고 많은 지지자들이 의심하고 있습니다 인식의 차이가 이렇게 크다는걸 알았으면 합니다 검은 어둠속에서는 한동훈한테 정권 빼앗긴다 총선 진다 작전세력에게 당한다등이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아요 왜냐면 지지자들의 절망의 크기와 깊이가 이미 최대치이기때문이에요 이미 최악으로 망했는데 이리망하나 저리망하나 무슨 차이야 하는 냉소가 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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