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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랑 피터 둘다 남들이 보기에 이상한 포인트 많은데

32살차이 나는 돈많은 아저씨와 미성년자가 서로에게 미쳐있음. 아저씨가 자기 위험에 쳐했을때 빨리 아머 보내서 구해줬는데 "직접 보러오지 않은" 행위에 마음 상함ㅋ 페리씬에서 아머에서 튀어나오는 토니랑 마주한 피터 대화가 압권임 피터: 신경썼으면 직접 오셨겠죠! 저 빈아머 사태를 아직까지 마음에 쌓아두고 있었던 오지콤 피터.. 굳이 토니 입장에선 직접 행차할 필요도 없고 마음써줄 필요도 없는 그런 사이인데 토니는 여기서 "귀찮게 하지마" "내가 여기 오면서까지 아무 혈연관계도 없는 꼬맹이의 아빠노릇 해야겠냐?" 라고 하는게 정석인데 토니는 피터가 무려 "신경썼으면 직접 오셨겠죠!" 라는 대사 하나로 빡쳐서 아머에서 튀어나옴ㅋㅋㅋㅋㅋㅋ '내가 널 얼마나 신경쓰는데?? 감히 니입에서 그런말이 나와??? 난 네 말 믿었어! 14살짜리 영입했다고 미친놈 소리만 들었다고!' 정말 미치신듯 둘이 진짜 잘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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