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생각이니까 각자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하셨으면 합니다. 1. 공장장과 유작가님 두분은 같은 전선을 두고 있다. 처음에는 두분 발언이 너무 달라서 이게 두분이 역할 다르게 간거 아닌가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공장장 발언을 보고 생각해 보니 두분의 전선은 같은 곳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다만 유작가님은 강경책 공장장은 유화책인거지 두 분 다 타겟은 정확하게 이재명 대통령을 타겟으로 하고, 인사문제니 뭐니 하는 부가적인 가지를 다 쳐내고 정확하게 대통령 만 정조준 해서. 개혁 안할래? 진짜 안할꺼야? 한다그랬자나 안하면 힘들텐데? 라면서 직설적으로 전달하느냐. 알고리즘으로 둘러싸인거자나 정보왜곡이 있어서 그렇게 가는거자나 라고 유화책으로 가거나 정확하게 전선면 긋고 모든 발언과 판단에 대한 논평을 대통령 개인에게 집중하고 있다는 느낌이였습니다. 공장장도 여태까지의 발언들 다 모아놓고 연결해서 파난 해 보면 알고리즘에 둘러싸인거다 잘못된 데이터로 판단하는 거다 라고는 말하는데 이 발언 어디에서도 시점에 대한 이야기는 없습니다.(제가 기억 못하는걸수도 있습니다만.) 이걸 시간이라는 변수를 뗴놓고 나서 예기를 적용해 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금 행보가 이미 예전 그러니까 대통령이 되기 이전 부터 심지어는 문통을 당내경선때 공격한 박근혜 탄핵 정국에서 부터 이미 알고리즘에 오염된 데이터를 접하면서 잘못된 ㅏㄴ단을 한다 라고 확대 해석을 해도 과대해석일 지언정 모순점은 없는 해석이 되어버립니다. 즉, 제가 느낀 점은 유작가님은 대선 공략을 기준점으로 잡고 공약과 다른 행보에 대해서 핀포인트로 때리고 있다면, 공장장은 대통령의 행보 전체에 대해서 일부에서 손가혁이나 뉴일배라고 지칭하는 뉴재명 세력의 이야기가 아니라 대중 민심대로 행동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식의 차이지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게 오늘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2. 시사타파 등의 강경 채널 노선과의 차이점 제가 느끼기에 강경한 입장의 채널들의 공통점은 대통령을 더이상 신뢰 할 수 없다. 대통령의 의지나 판단 이 아니라 인사나 시스템 자체를 대통령 의지와 관계 없이 개혁으로 굴러갈 수 밖에 없도록 인사개편, 조직개편안을 관철시켜야 한다는 인식으로 저는 판단합니다. 이쪽은 대통령에 대해서 포기한 느낌입니다. 반면 유작가님과 공장장은 단일 사건이나 현상으로 매번 대응이 힘들다고 판단한 것인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핀포인트로 대통령을 겨냥함으로써 대통령의 노선 자체를 틀어야 한다고 판단한거 같습니다. 위 채널과의 차이점은 위 채널은 이제 진심은 믿지 않고 눈으로 보이는 현상 으로만 판단하겠다 고 노선을 정한 것으로 보이고, 공장장과 유작가님은 겉으로 보이는 현상이 바껴도 대통령의 판단이 바뀌지 않으면 해결책이 없다고 판단해서 대통령이 표면적으로 노선을 바꿔야 된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즉 결과는 유사하겠지만 대통령의 대외적인 의사표명과는 관계 없이 인사와 시스템이 바뀌는걸 중시하느냐,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대통령의 노선이 바뀌느냐 중 어떤게 더 중요한가에 대한 판단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이거 머리속에서는 확실히 다르다고 생각이 되는데 글로 표현을 못하겠네요...에휴 이과의 문장력..ㅡ.ㅜ 결론적으로....공장장이 유작가님보다 온건한 말과 소극적인 발언을 하는 것처럼 생각했는데....오늘 발언을 보니 대통령에 대해 더 회의적인게 오히려 공장장인거 아닌가라고............... 마지막으로....주가 8천 9천 갈때도 이대로 가면 안된다면서 경제지표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셨던 최배근 교수님은 참 외로우셨겠다 란 생각이....이 글 안보시겠지만 최교수님도 힘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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