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남산둘레길 돌다가 명동으로 내려오니 12층 짜리 다이소 빌딩이 있어 구경하고, 마침 저녁 메뉴였던 명동교자(신관)가 바로 길 건너에 있어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네요. 과연 추억의 맛..맛있었네요. 코시국 때 명동 왔었는데 완전 다른 분위기에 관광객들 정말 많더군요. 90년 초반 근무했던 명동 거리.. '부루의 뜨락'을 보니 감회가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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